생활의 지혜(요리) 154

? 꼭! 보세요.

? 꼭! 보세요. 시신 부검후! 의사들이 밝혀낸 중국 바이러스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 현재 미국의 의사들은 covid-19 로 사망한 시신들을 부검하고 나서야 마침내 이 중국바이러스에 대한 행동 양식을 파악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기도를 끈적한 가래같은 점액질로 막은후 점점 굳어지게 만들어서 허파와 기도관을 막아 호흡을 힘들게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의 경우 약물치료가 효과를 보게 하기 위해서는 막혀있는 기도를 열어서 약물이 침투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며칠의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바이러스로 부터 여러분을 안전하게 지키기위한 의사들의 권고 사항들입니다. 1) 뜨거운 음료수 커피, 수프,핫티,따스한 물을 가능한 한많이 마신다..

식은밥을 갓 지은 밥처럼 만드는 초간단 꿀팁

식은밥을 갓 지은 밥처럼 만드는 초간단 꿀팁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밥을 보관할 때는 실온보다는 냉장보관을 선택하게 되죠. 오래 두고 먹을거라면 소분해서 냉동보 관을 하지만 점심때 밥을 지어 저녁에 먹을 때는 냉동보다는 냉장보관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둔 밥은 점점 차갑고 딱딱지는데요. 오늘은 차갑고 딱딱하게 굳은 밥도 갓 지은 밥처럼 만드는 초간단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한번 먹을 양씩 나눠 담은 후 냉장고에 보관하는 밥입니다. 이렇게 넣어뒀다가 먹을 때 하나씩 꺼내서 데워먹곤 합니다.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밥이 딱딱하게 굳어버리기까지 했습니다. 이럴 때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전자레인지죠. 전 자레인지로 밥을 데우면 처음에는 괜찮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

참치캔 먹을때 주의할 점

참치캔 먹을때 주의할 점 참치캔 먹을 때 주의할 점 2가지 1. 참치캔에는 제조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발암물질인 퓨란이 잔류해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되도록 참치캔 딴 뒤에 바로 먹지 말고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먹는다. 퓨란은 휘발성이 강해 10분 정도 있으면 다 날아간다. 사실 이건 참치캔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캔 음식에 해당된다. 미국에서는 캔 음료도 캔 을 딴 뒤 바로 먹지 말고 최소 1분 정도 있다가 먹을 것을 권장한다. 2. 먹다 남은 참치는 절대로 캔째로 냉장고 넣어 보관하지 않는다. 캔을 딴 상태로 냉장고에 넣으면 안쪽이 부식되기 시작하고 굉장히 안좋은 유해물질들이 생기며 그게 참치에 스며든다. 일찍 죽고 싶지 않다면 남은 참치는 반드시 용기에 따로 담아 보관한다. 마찬가지로 이건 참..

냉장고에서 더 잘 상하는 6가지 식품

냉장고에서 더 잘 상하는 6가지 식품 장을 본 후 식품들을 정리할 때 냉장보관인지 아닌지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 어쩌면 고민도 없이 채소 과일류면 웬만해선 냉장고 직행인 경우가 다반사다. 냉장고는 만능보관소! 신선도를 유지 해 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냉장고로 직행시키는 식품들 중에는 냉장보관으로 인해 상태가 더 나 빠지는 것들도 많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냉장고에 넣으면 더 잘 상하는 6가지 식품들'을 소개했다. ◆토마토 토마토를 냉장고에 넣으면 숙성되는 것을 막고 풍미를 죽이는 꼴이 된다. 건강웹진 '마콜라(Marcola)'에 따르면 토마토를 냉장보관 할 경우 화학구조가 변형되어 토마토의 맛을 내는 휘발성 성분의 양이 감소한다. 온도가 낮은 곳에서는 토마토 의 육..

성공한 사람들이 자기 전 지키는 9가지

성공한 사람들이 자기 전 지키는 9가지 잘 잔 잠이 한 그릇의 보약보다 낫듯이 전날의 숙면은 다음날의 활력과 기분을 좌우한다. 이런 사실을 놓치지 않는 성공 한 사람들은 다음날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자기 전 마음을 다스리고 숙면을 취한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성공은 어떤 활동을 하느냐에 달린 것이 아니고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에 달렸다”고 조직심리학자 마이클 우드워드는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말했다. 이처럼 성공한 사람들이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 의식처럼 갖는 자기 전 습관 중 대표 적인 9가지를 소개한다. 1. 책을 읽는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자기 전 ‘뭐든’읽는 것이라고 말했다. ‘심각할게 뭐 있어? 일자리에 유머 더하기’의 저자 이자 국제사업연설자인 마이클 커는 “성공한 사람..

커피믹스 고를 때 확인해야 할 모든 것들

커피믹스 고를 때 확인해야 할 모든 것들 식품 라벨을 읽으면 가족이 건강해진다 커피믹스에는 커피뿐 아니라 설탕, 크림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간다. 비슷한 맛이 나는 커피믹스라도 들어가는 성분은 똑같지 않다. 다양해지고 있는 인스턴트 커피믹스 제품,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할까? Check 1 커피믹스의 우유 맛 성분을 살피자 커피믹스에서 커피 색깔을 묽게 하는 주성분은 우유가 아니다. 진짜 우유를 쓰면 생산 비용이 많이 들고 가공이 어렵다. 카제인나트륨 대신 무지방 우유를 넣었다고 광고하는 제품은 진짜 우유만 넣었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카제인나트륨을 빼고 무지방 우유를 아주 조금 섞었을 뿐이다. 우유 맛을 내는 성분은 식물성 경화유지가 주원료인 식물성 크림이다. 시판 제품에는 '무지방 우유 함유 크리머 1(..

*닥터스토리* 실내 독소 제거에 탁월한 화초들

*닥터스토리* 실내 독소 제거에 탁월한 화초들 ○ 알로에 베라 : 알로에 베라는 잎을 자르면 나오는 맑은 젤 형태의 수액이 일광화상이나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된다. 알로에 베라는 이런 치료 효과 외에도 집안의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레카 야자 : 가시가 없는 야자의 일종인 아레카 야자는 실내에 쌓여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 코끼리 귀 필로덴드론 : 코끼리 귀를 닮은 화살 모양의 잎에서 유래한 이 화초는 알로에 베라처럼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 종려나무 : 종려죽이라고도 불리는 종려나무는 실내의 공기 독소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특히 집안에 있는 암 유발 인자들을 없애는 효과도 탁월하다. ○ 대나무 : 대나무는 실내의 벤젠과 트리..

빨래 건조기 없어도 장마철 젖은 빨래 빨리 말리는 꿀팁 4가지

빨래 건조기 없어도 장마철 젖은 빨래 빨리 말리는 꿀팁 4가지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서 빨래가 잘 마르지도 않고, 자칫 불쾌한 냄새도 날 수 있는데요. 빨래 건조기가 없는 가정이라면... 장마철 젖은 빨래 말리는 일이 큰 고민 중 하나일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빨래 건조기 없어도 젖은 빨래 빨리 말리는 꿀팁 4가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1. 세탁소 옷걸이 활용 건조법 세탁소 옷걸이 2개와 셀로판테이프를 준비해 주세요. 옷걸이 2개를 같은 방향으로 겹쳐 준 다음, 셀로판테이프로 옷걸이 고리 부분을 돌돌 감아 고정시켜 주시면 돼요. 바로 요렇게요~ 그런 다음, 아랫부분을 양쪽으로 쫙 벌려 주면 완성! 이렇게 만들어진 옷걸이에 젖은 빨래를 걸어 주세요. 그럼 말려주는 시간을 확! 줄여주는 기능..

곰팡이 폈을 때..먹거나 버려야 할 음식 구별법

곰팡이 폈을 때..먹거나 버려야 할 음식 구별법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식품을 적절하게 보관하지 않았다가 곰팡이가 끼는 일이 발생하기 쉽다. 우리 주변 식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곰팡이로는 빵이나 치즈류에 자주 피는 페니실륨, 누룩곰팡이인 아스페르길루스, 과일에서 잘 발생하는 보트리티스 등이 있다. 이들 곰팡이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위생건강상 찝찝하여 그냥 버리는 경우와 아무렇지도 않게 부분만 떼어내고 먹는 경우다. '라이브사이언스' 등에 따르면, 미국농무부 산하기관인 식품안전감시국이 제시한 곰팡이가 핀 식품 처리 가이드라인이 답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곰팡이의 침투력을 결정하는 식품의 수분 함량과 단단한 정도가 통째로 버릴 것과 떼어내고 먹어도 되는 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곰팡이 ..

열대야 속에서도 잠 잘자게 해주는 9가지 원칙

열대야 속에서도 잠 잘자게 해주는 9가지 원칙 열대야 속에서 잠 못 이루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렇게 열대야 때문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심혈관질 환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잠 잘 못자면 심혈관질환 발병률 높아 열대야로 인해 숙면이 지속적으로 방해받을 경우 주간졸림증과 피로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고혈압, 심근경 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2009년 고대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인 사람은 6~7시간인 사람보다 고혈압 발병률이 1.5배 높으며, 이로 인한 심혈관질 환의 위험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열대야 때문에 수면주기가 깨지고 지속적으로 수면장애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도록 한다. 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