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37

365일 한다

365 일 한대 부부가 가축 전시장에 갔다 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지난해 교미 50번,이라고 쓰여 있었다. 아내는 남편을 보고 "일년에 50번을 했대요. 당신도 배워요." 라고 했다 다음 황소는 "지난해 65회 교미,로 적혀 있었다 "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 당신도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마지막 황소에는 "지난 해 365번 교미,라고 적혀있었다. 여자는 입이 딱 벌어지며 "어머 ,하루 한번이네요. 당신은 정말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아내를 보고 어디 365일을 똑 같은 암소랑 하는지 가서 물어 봐요(^*^) -옮긴글입니다.-

자유게시판 2022.10.12

나를 송두리째 바꾸는 10가지 방법

명언좋은글 - 나를 송두리째 바꾸는 10가지 방법 1.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라 쓸데없는 잡담이나 나누면서 시간을 죽이는 것보다 책을 읽는 편이 훨씬 생산적인 일이다 2. 버리는 일 부터 시작하라 쓸데없는 것은 소유하지 않는 일, 바로 이것을 습관화 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진다. 그저 시간 때우기식으로 만났던 인간관계도 산뜻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3.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부터 하라 행복의 기준은 자신이 만들어라. 평범하긴 하지만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한 몸 안에서 자라나게 될 무한한 가능성을 떠 올린다면 행복도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4. 계획보다 50% 여유 시간을 잡아라 하루 활동하는 시간 중에도 일의 능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있게 마련이다. 컨디션을 ..

자유게시판 2022.10.05

보문사 (普門寺)

보문사 (普門寺) 시대성격유형소재지분야 고대/삼국 사찰 유적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종교·철학/불교 요약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낙가산(洛迦山)에 있는 삼국시대 에 창건된 우리나라 3대 관음영지 중 하나인 사찰.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직영사찰로서, 우리 나라 3대 관음영지(觀音靈地) 중의 한 곳이다. 이 절의 창건에는 다음과 같은 연기설 화(緣起說話)가 전한다. 635년(선덕여왕 4) 4월, 삼산면에 살던 한 어부가 바다 속에 그물을 던졌더니 인형 비슷한 돌덩이 22개가 함께 올라왔다. 실망한 어부는 돌덩이들을 즉시 바다로 던져 버리고 다시 그물을 쳤지만 역시 건져 올린 것은 돌덩이였으므로 다시 바다 에 던졌다. 그날 밤, 어부의 꿈에 한 노승이 나타나서 귀중한 것을 바다에 두 번씩이나 던졌다고..

자유게시판 2022.01.30

숫자18 과 81의 차이점

숫자18 과 81의 차이점 ​ 일본 여행 중에 누군가가 선술집에 걸어둔 글을 읽었습니다. 웃기면서도 의미 심장한 글입니다. 사랑에 빠지는 18세, 욕탕에 빠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다리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이 안 멈추는 18세, 심장질환이 안 멈추는 81세. 사랑에 숨 막히는 18세, 떡먹다 숨 막히는 81세. 학교 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 당뇨 걱정하는 81세. 아무 것도 철 모르는 18세,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찾아나서는 81세.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며,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인간이 몇 살까지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근래 부쩍 ''10..

자유게시판 2021.06.10

믿을수 없는 최고가의 명품들

믿을수 없는 최고가의 명품들 1억짜리 핸드폰 1억 2천만원짜리 향나무 12억넘는 구두 6억 5천만원 차 12억짜리 드레스 5억넘는 차 9억짜리 영정 2억짜리 루이비통 테디베어 12억짜리 반지 3억 6천만원짜리 욕조 8억짜리 기타 11억짜리 보석목걸이 3억짜리 시계 유리첼로 1억 6300만원 2억짜리 오토바이 9억의 부피 2억짜리 춘란(희귀한거래요) 헬로키티인형 1억 600만원 7억짜리 개(희귀, 전세계 8 마리) 2억 3천만원짜리 칼 여정인 - 돈아돈아 출처: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 믿을수 없는 최고가의 명품들 - Daum 카페

자유게시판 2021.05.09

“개판 오분 전”이란 말의 유래

“개판 오분 전”이란 말의 유래 흔히 알고 있는 “개판 오분 전”은 개(멍멍이)가 많아서 엉망인 듯한 뜻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 뜻을 조금 가슴 아픈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6.25 전쟁 당시 많은 피난민들이 낙동강 아래로 피난하여 한국의 모든 피난민들이 부산에 모여 있었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지금의 부산 국제 시장이 피난민들의 집결소가 된 것이지요. 당시 피난온 사람들을 위해 밥을 배급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밥을 준비하고 다 되어가는 밥솥 뚜껑을 열기 5분전에 “개판 오분 전” 이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개판은‘배식 판(版)을 연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면 배고파 굶주린 피난민들은 밥을 배급받아 먹기 위해 몰려들면서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개판 오분 전”이란 밥솥 ..

자유게시판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