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말란법 있남 보지 말란법 있남 도를 닦고 있는 사람 앞에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놀라서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인걸... 저 검은 눈동자에 가는 허리 정말 멋지군!" 그러자 의아해진 동네 사람들이 물었다. "아니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그러자 도인이 그 사람을 노려보며 말했다. "이보시오! 단식한다고 메뉴 보지 말란 법 있습니까?" 카톡.이미지 컷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