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유우머 450

유부녀가 훨 더좋아

유부녀가 훨 더좋아 혼자 사는여자 어디가 좋아서 남자들은 좋아 한당가 과부들보다는 유부녀가 더좋아 간통죄도 없어졌다는데 유부녀가 바람 나면 여러남자 쥑인다 다른물건 맛 한번보면 죽을지 살지 모른다 그래서는 안되겠지 자기물건 옆에두고 다른 물건 침흘리면 안되겠지 예 넌 볼링치면서 오른손 왼손 바꿔가면서 치니 응 아침에 일어나 남편에 아랫돌이를 봐서 왼쪽으로 누워 있으면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누워 있으면 오른손으로 치니까 잘 처지드라 아니 그럼 서있는 날은 예는 미쳤니 그런날 볼링을 치게.. 여자가 한번 바람나면 아무것도 뵈는게 없어 다른남자 맛 한번보면 자기에 물건은 먹기싫다 처 먹다가 힘이빠져 하늘이 노래도 닝겔꽂고 고짓하는 여자야

깔깔유우머 2021.01.20

신 미친놈 시리즈

"신 미친놈 시리즈" *집.재산 다물려주고 자식에게 붙어 사는놈 *친구 말한디에 보증 서주고 집도 절도 없이 길거리에 나앉은 놈 *한입에 먹으려고 전재산 주식투자해 거지가 되는 놈 *10억대 부동산 부자가 단칸방에서 밥해먹고 사는 놈 *통장에 수억 원 돈 넣어 놓고 휴지 줍고 사는 놈 *사이비 종교에 재산 헌납하고 산 속으로 들어가는 놈 *집 팔아서 자식 놈 사업 밑천 다 대주는 놈 *손주녀석 봐주느라고 놀러 못 가는 놈 *뼈빠지게 퇴직금 받아서 자식들에게 다 돈 꿔주는 놈 *재산도 얼마 되지 않은 말년에 선보러 다니는 놈 *28청춘 한창인 놈이 애딸린 이혼녀에게 장가간다는 놈 *선거에 3번 떨어지고도 빚 내서 또 출마하는 놈 *집.재산돈 다물려주고 자식들이 구박한다고 고소하는놈 *60넘어 사업하겠다고 ..

깔깔유우머 2021.01.19

아저씨들이 하지 말아야 될 것들.ᆢ

아저씨들이 하지 말아야 될 것들.ᆢ 1. 아직두 청춘인줄 알고... 젊은 애들과 축구하지마라. -발목 뿌러진다. 2. 옷테 안난다고... 내복 벗지마라. - 바로 감기 걸린다. 3. 여직원에게... 농담하지 마라. - 성희롱으로 고발당해 바로 깜빵간다. 4. 자식들에게... 옛날 군대얘기 하지마라. - 씨알두 안먹힌다. 5. 넘 앞에서... 돈자랑 하지마라. - 바로 사기 당한다. 6. 이쁜여자가 다가오면... 가까이하지마라. - 니 좋아 오는게 아니다. 꽃뱀한테 물린다. 7. 술집... 3차 가지마라. - 3차에서 돈뿌리구 처자식은 굶는다. 8. 마누라 한테... 대들지 마라. -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산다. 9. 밥... 달라구 하지 마라. - 나중에 사료 먹는다. 10. 멋... 부리지 마라. - 아..

깔깔유우머 2021.01.18

시원치 않은 남편

시원치 않은 남편 어느 부부가 섹스 불화로 다투다가 서로 다른 방을 쓰고 있었는데 하루는 한 밤중에 부인의 비명소리에 잠을 깬 남편이 얼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서 불을 켰더니 어떤 사내가 황급히 창문으로 뛰어 내려 도망가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아내는 홀랑 벗은 채 침대 밑으로 숨으면서... "두 번이나 당할 뻔 했어요!. 서로 각방을 쓴 때문이라구요!!" 이 말을 들은 남편은 화가 잔뜩 치밀어 큰소리로 아내를 원망하며 분풀이를 했다. "뭣~땀시, 빨리 소릴 지르지 않고 가만히 당하고만 있었어!?" 그러자, 아내는 얼굴을 붉히며 풀죽은 목소리로 이르길... 난, 처음엔 잠결에 당신인 줄 알았는데, 그 사내가 질펀하게 한탕하더니 잠시 후, 재탕을 노려 그때서야 비로소 당신이 아닌 줄 알았어요!!

깔깔유우머 2021.01.17

염라대왕 앞에온 세명

염라대왕 앞에온 세명이 하는 말 염라대왕앞에 기생. 도둑. 의원.셋이 잡혀왔다. 염라대왕: 여인아. 너는이승에서 무얼했던고? 기생: 소녀는 돈많고 놀기 좋아하는 사대부 집안공자들를 앞문으로 불러들여 아래위로 즐겁게 해주고 뒷문으로 내보내며 돈을벌고 살았지요~ 염라대왕: 그렇하냐. 나쁘지않구나. 사람들을 즐겁게 하였으니 천국으로 가거라. 다음 너는 무었을 했느냐? 도둑에게 물었다. 도 둑: 예이 소인은 부잣집 재물을 훔쳐다가 쓰고 남으면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어 쓰며 살았읍니다. 염라대왕: 음~~너역시 해롭지 않구나 너도 천국으로 가거라. 다음, 너는 무었을했던고? 의원에게물었다.. 의 원: 예~소인은 산에들어 갖은 약초와풀, 짐승의 발톱 가죽등 약이 될만한것들을 비축하여 백성들의 병을 고쳐주며 살었읍니다...

깔깔유우머 2021.01.15

옛날에 고집쎈 사람과

옛날에 고집쎈 사람과 옛날에 고집쎈 사람과 나름 똑똑한 사람이 있었다 둘 사이에 고집쎈 사람은 4X7=27이라 하였고 똑똑한 사람은 4X7=28이라 각 주장했다 한참을 다투던 둘은 답답한 나머지 마을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하였다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뒤 고집쎈 사람에게 말을 하였다 4x7=27이라 했느냐? 네....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 데 글쎄 이놈이 28 이라고 자꾸 우기지 뭡니까 그러자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선고 하였다 27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이라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쳐라 고집쎈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면서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았다 곤장을 맞은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함을 하소연하자 원님의 대답은 4x7=27이라 ..

깔깔유우머 2021.01.14

도둑 신고한 젊은여인

도둑 신고한 젊은여인 한 젊은 여인이 경찰서에 전화를 했다. "저 ... 도둑이 들었어요!" 라고 전화로 신고했다. 경찰관은, "바로 출동하겠습니다! 범인의 지문을 채취해야 하니까, 사건 현장을 그대로 보존하십시요. 범인이 손을 댄 곳은 건드리지 마시고 기다리세요!" 라고 친절하게 말해 주었다. 그러자 전화를 건 여인,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물었다. 그럼,전....전 가슴도 씻지 말아야 하나요?

깔깔유우머 2021.01.13

어르신 장수 비결

어르신 장수 비결 장수마을에 갔더니 105세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장수 비결이 뭡니까?" "안 죽으니깐 오래 살지!"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다섯 살 밖에 안 먹었어." "네? 무슨 말씀이신지." "100살은 무거워서 집에다 두고 다녀."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장수의 비결이란 말이지요. 105세 어르신과 시골 장터를 걷는데, 앞에서 90세가 넘어 뵈는 할머님이 걸어오십니다. "어르신, 저 할머니 한번 사귀어 보시죠? 한 70쯤 되어 뵈고 예쁘시구먼." "뭐야? 이놈이…. 저 늙은 할망구 데려다 뭔 고생하라고." 그렇습니다. 할머님이 그 얘길 들었으면 자살 하셨을지도 모를 일이지요. 전 그 장수 어르신의 끝 말씀이 제 생활의 지표가 되고 도움이 됩니다. "저, 어르신! 105년 살면서 많..

깔깔유우머 2021.01.12

얻어터진 바보 남편

얻어터진 바보 남편 1. 아내가 설겆이를 하며 말했다. "애기좀 봐요!" 그래서 난 애기를 쳐다봤다. 한시간동안 보고만 있다가 아내에게 행주로 눈탱이를 얻어맞았다. 2. 아내가 청소를 하며 말했다. "세탁기좀 돌려요." 그래서 난 낑낑대며 세탁기를 빙빙 돌렸다. 힘들게 돌리고 있다가 아내가 던진 바가지에 뒤통수를 맞았다. 3. 아내가 TV를 보며 말했다. "커튼 좀 쳐요!" 그래서 난 커튼을 '툭' 치고 왔다. 아내가 던진 리모콘을 피하다가 벽에 옆통수를 부딪쳤다. 4. 아내가 빨래를 널며 말했다. "방좀 훔쳐요." 그래서 난 용기있게 말했다. "훔치는 건 나쁜거야." 아내가 던진 빨래바구니를 피하다가 빨레를 밟고 미끄러져 엉덩이가 깨졌다. 5. 아내가 아기를 재우며 말했다. "애 분유좀 타요" 그래서 ..

깔깔유우머 202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