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보내눈 "성인유우머" 두꼭지 ? 직업병~! 충청도 산골에 사는 어린 삼순이가 서울로 상경해 치솔 공장에 취직이 되어서 열심히 일하여 돈을 벌고 있었다. 몇년이 지나서 어린 삼순이가 이제 처녀가 되어가고 있는데... 어느날 삼순이는 고민끝에 사장실 문을 두드렸다. "똑똑.." "네~. 들어오세요." 삐거득~ 수줍은 삼순이.. 깔깔유우머 2019.11.12
정신없는 60대 아지매 말! 정신없는 60대 아지매 말! 회갑잔치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 회갑이 겹쳐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 아이스크림 사러 가서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 '남편과 나는 한 살 차이' 라고 해야하는걸 "남편.. 깔깔유우머 2019.11.11
지인으로 부터 받은 "새로 업그레이드 된 놈 시리즈" ♂️새로 업그레이드 된 놈 시리즈 ※멋진 놈 → 한번 하면 "그만" 할때까지 해주는 놈 ※이쁜 놈 → 모텔가면 기본 세번 이상은 홍콩 보내주는 놈 ※못난 놈 → 모텔까지 들어가서 해도 되냐고 묻고 또묻는 놈 ※불쌍한 놈 → 죽기살기로 물고 빨아도 X도 안서는 놈 ※징그러운 놈 → 하는.. 깔깔유우머 2019.11.10
"서당에 그제자에 그훈장" 서당에 그제자에 그훈장 서당에서 글을 가르치다가 자습을 시켜 놓고 훈장께서 잠깐 졸으셨다. 이때 말썽꾸러기 하나가 훈장님께 "우리한테는 졸지 말라고 하시면서 훈장님께서 졸으시면 됩니까?" 훈장, 후다닥 졸음을 물리치고 나서 근엄하게 "내가 졸은 것이 아니고 꿈 속에서 공자님.. 깔깔유우머 2019.11.10
거시기 거풍하는 삼돌이 거시기 거풍하는 삼돌이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우내 고의 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따스해 지면 산마루에 올라 아랫도리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름하여 이를 "거풍"이라 하였다. 삼.. 깔깔유우머 2019.11.09
맹인과 안내견과 남자 맹인과 안내견과 남자 앞을 못보는 맹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길을 걷고 있었다. 한참 길을 걷고 있는데 안내견이 한쪽 다리를 들더니 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맹인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안내견에게 주려고 했다. 지나가던 남자가 그 광경을 지켜.. 깔깔유우머 2019.11.08
매운 고추와 서리맞은 고추 매운 고추와 서리맞은 고추 새로 시집온며느리가 매일 아침마다 밥은안먹고 물만먹는것이었다!! 그것을본 시아버지가 걱정이되서 "얘" 아가!! 너는 왜 매일 아침마다 밥은안먹고 물만먹니?? 그러자 며느리왈~ 아버님 매일밤마다 매운고추를 먹었더니 밥은 안먹히고 물만먹혀요 그말을들.. 깔깔유우머 2019.11.07
"헛수고만 하는 울아부지" "헛수고만 하는 울아부지" 딸의 모습이 아무래도 이상했다. 배가 불러 있는 것처럼 보였다. 어느 날, 어머니가 딸을 조용히 불러 사실을 캐물으니 예상했던 대로 임신 5개월이었다는 것이다. 남편은 이 소식을 듣고 아내에게 화를 냈다. "이런 일이 생긴 것은 당신이 아이를 잘 단속하지 못.. 깔깔유우머 2019.11.06
같이가 처녀 .... 같이가 처녀 .... 한 할머니가 집으로 가기위해 집앞 골목에 막 들어 섰을 때이다. "같이가 처녀"하고 누가 뒤에서 부르는 것이었다. 이런! 황당하고 기쁘고 설래일 때가.... 너무나 가슴이 두근거려 진정시키고 걷고 있는데.. 다시 또.. "같이가 처녀" 하는게 아닌가! 할머니는 후다닥 집으로.. 깔깔유우머 2019.11.05
"뿔뿔이 흩어지는 가족" "뿔뿔이 흩어지는 가족" 어느날 아빠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는 바람에 온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아빠가 가족을 모아놓고 한숨을 쉬며 말씀하셨다. "당분간 떨어져서 살아야 될 것 같소." 그러자 엄마가 애써 눈물을 감추며 물었다. "여보 아이들은 어디로 보내죠?" "애들은 당분.. 깔깔유우머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