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사람답게 사는 세상 오늘을 돌아보는 글 입니다. 날이 추우면 옷을 뚜껍게 입고 더우면 얇게 입으면 되며 남의 이야기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반드시 자기의 철학으로 걸러 보고 듣고 줄도 상대와는 타협과 소통으로 문제를 풀줄아는 넓은 소견이 있어야 합니다. 외형적인 조건의 사물만 보고 잘못 판단하여 허물을 들추어 내지 말고 세상천지는 모두가 한뿌리 여서 내일 아닌 것이 없고 남의 일도 모두 내일인 것처럼 내 슬픔이 네 슬픔이요 내고통은 너의 고통입니다. 세상의 모든 악과 투쟁을 없애려면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고인정할 때 없어지며 모든 관계의 개선은 상대를 존중할 때 의견의 일치 되기에 지혜있는 상식이지 극과 극으로는 관계 개선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한눈을 더 떠서 바라보면 그 사람의 좋은 점이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