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처가 후처집 가보니 본처가 후처집 가보니 어느날 본댁과 작은댁이 대판 싸웠다 화가 잔뜩난 본댁이 퇴근해온 남편에게 이사실을 고해 받쳐겠다.... 남편 왈 이년이 감히 어딜 형님에게 버릇없이 굴어, 오늘 .버릇을 단단히 고쳐 놓아야겠군 하고는 저녁을 먹자 마자 작은댁으로 갔겠다 . 한참을 기다려도 작.. 깔깔유우머 2020.01.17
신통방통한 용한 점쟁이 신통방통한 용한 점쟁이 용하다는 점쟁이 집에 옷을 곱게 입은 귀부인 한 사람이 들어왔다. “선생님, 제 딸이 하라는 공부는 않고 맨날 놀러만 다니고, 남자친구랑 못된 짓을 해서 엊그제는 산부인과도 갔다 왔습니다.” “선생님, 도대체 제 딸이 왜 그러는 걸까요? 누굴 닮아 그런 걸.. 깔깔유우머 2020.01.16
미망인과 고학생의 사연 미망인과 고학생의 사연 어떤 한 젊은 미망인이 홀로 고학을 하는 학생의 학비를 대면서 친동생처럼 보살펴주었다 그러다 그 학생은 어느덧 군 입대를 하게 되었는데 이 미망인은 3년 동안 헤어져 있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또 너무나 오래 참아 건장한 육체가 남성을 느끼게 했다... 깔깔유우머 2020.01.15
직업별 거짓말 직업별 거짓말 1.옷가게 주인- 어머! 언니한테 딱 이네! 완전 맞춤복이야. 2.수능출제위원-이번 수능시험은 정상적인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면 누구나 쉽게 풀 수 문제들만 출제했습니다. 3.정치가-단 한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4.교장 선생님(조회시간)-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간단.. 깔깔유우머 2020.01.14
이사온 노부부집의 가훈 이사온 노부부집의 가훈어떤 노부부가 이사를 했는데,새집에 이사 온 할아버지가그래도 새 집에 왔으니,멋진 가훈이라도 하나 붙여야지 하면서 벽에다 커다랗게"하면된다!"라고 써 붙였다.할멈이 읽어보니..가당치도 않은 것이라서..할멈이 확~잡아떼 버리고다시 써서 붙였다. 이렇게.서.. 깔깔유우머 2020.01.13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아들녀석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아들을 불러세웠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아들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 깔깔유우머 2020.01.12
당신은 애무나 잘하셔! 당신은 애무나 잘하셔!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분!"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이었다. "친애하는 유권자 여러.. 깔깔유우머 2020.01.11
저영감 속터진다 카이 저영감 속터진다 카이 어느 초능력자가 기인열전에 출연하였다. 그 초능력자는 안수로 병을 치료하는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는 TV를 시청하고 있는 환자들도 한손은 아픈곳에 다른 한손은 TV화면에 대면 기를 통해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그때 집에서 TV를 보고 있던 할아버지 한손.. 깔깔유우머 2020.01.09
인생에 삶에 대한 유모어 인생에 삶에 대한 유모어 ♣ 늙은이의 후회 *1.좀 더 참을걸 *2.좀 더 베풀걸 *3.좀 더 즐길걸 ♣ 여자나이(똑 같다) *40대 : 많이 배운년 = 못 배운년 *50대 : 예쁜년이나 = 미운년이나 *60대 : 자식잘둔년 = 자식못둔년 *70대 : 남편이 있는년 = 남편 없는년 *80대 : 돈이 있는년 = 돈이 없는년 *90대 :.. 깔깔유우머 2020.01.08
악동이 누나의 비밀... 악동이 누나의 비밀... 주말이었다. 악동이(5살) 는 자신의 누나랑 같이 목욕탕에 갔다. 그리고 2시간 동안 같이 목욕한 뒤 나왔다. 그런데 바깥에는 누나를 좋아하는 철이형이 있었다. 악동이 : 근데 철이형은 왜 여탕엔 안들어가? 철이 : 나 처럼 다 큰사람은 남탕에 들어가야 하는거야 악.. 깔깔유우머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