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19.12.05 목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19. 12. 5. 05:58


2019.12.05 목요일 카톡자료


  

삼라만상의 세상은 점점 차갑고 칙칙한 모습으로 변하고

있지만, 추워진 날씨라고 마음까지 추워지면 안되겠죠?

님들 마음만은 언제나 훈훈한 날 되시고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목요일이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2019.12.05 목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이미자 - 님이라 부르리까

"https://www.youtube.com/embed/h431I64bo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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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가 말하는 豐饒(풍요)로운 黃昏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出生:1749년 08월 28일~死亡:1832년 03월 22일]

獨逸(독일)의 作家이자 哲學者, 科學者이다.】

ㅡㆍㅡㆍㅡㆍㅡㆍㅡㆍㅡㆍㅡㆍㅡㆍㅡㆍㅡ

황혼에도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괴테’는

노년에 관한 유명한 말을 남긴다..

 

노인의 삶은 “喪失(상실)의 삶”이다.

사람은 늙어가면서 다음 다섯가지를 상실하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건강과 돈, 일과 친구, 그리고 꿈을 잃게 된다.

 

죽지 않는다면 누구나가 맞이하게 될

노년 ‘괴테’의 말을 음미하며 준비를 소홀이 하지 않는

다면, 황혼도 풍요로울 수 있다.

 

㊙️첫째 : 건강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 온갖 것이 의미 없다.

건강할 때, 즉 젊었을 때 다져 놓았어야 한다. 이 말은

다 아는 상식이지만 지난 후에야 가슴에 와 닿는

말이다. 이제 남은 건강이라도 알뜰히 챙겨야 한다.

 

㊙️둘째 : 돈

스스로 로인이라고 생각 한다면, 이제는 돈을 벌 때가

아니라 돈을 쓸 때이다. 돈이 있어야지 돈 없는 노년은

서럽다. 그러나! 돈 앞에 당당하라 !

 

㊙️셋째 : 일

당신은 몇 살부터 노인이 되었는가?

노년의 기간은 결코 짧지 않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서자. 일은 스스로 뿐만아니라 주위 사람들

에게도 기쁨을 준다. 죽을 때까지 삶을 지탱해 주는

것은 사랑과 일이다.

 

㊙️넷째 : 친구

노인의 가장 큰 적은 고독과 소외ᆢ

노년을 같이 보낼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 두자.

친구 사귀는 데도 시간, 정성, 관심, 때론 돈이 들어

간다.

 

㊙️다섯 째 : 꿈

노인의 꿈은 내세에 대한 소망이다

꿈을 잃지 않기 위해선, 신앙생활, 명상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 홍자 - 백야

"https://www.youtube.com/embed/vKzU1X0tE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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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은퇴는 죽음의 시작(始作)이다!”

97세에도 연주여행을 다닌 ‘파블로 카잘스’

(Pablo Casals: 1876년 12월 29일/1973년

10월 22일) 스페인 카 타루냐 지방에서 출생한

첼로연주자 이자 지휘자, “현대 첼로 연주의 아버지”로

불린다의 말이다.

 

누구도 막지못하는 노쇠,백발에다 주름은

노인(老人)들의 심볼마크(symbol mark)다.

그러나 늙었다고 다 어르신이 되지 않는다.


나이를 잊고 무언가 배워야 하고

건강한 육신에다 지성과 교양을 갖추어

후학들의 모범이 되고 존경스러워야 한다.


갈 곳 없고, 할 일 없으면 안된다.

주책없이 완고하고 고집스러워도 안 된다.

잘난 체, 다 아는 체, 해서는 더욱 안 된다.

 

단순하고 순박해야 하며 빈 듯이 소탈해야 한다.

아름다운 황혼베풀며 너그러워야 한다.

일이 있어 늙을 틈이 없어야 한다.

 

바보처럼 앉아 기다리지 말자.

떨치고 나가 길을 찾고 즐기며 살자.

‘공자’님도 우리들 인생 즐기는 사람이 으뜸이라 하셨다.

 

- 좋은 글 중에서 -

 

?? 둘다섯 - 긴머리 소녀

"https://www.youtube.com/embed/AhIopleGT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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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우머

"할무이의 주민등록번호"

 

월남전에서 부상을 당한 남편의 병 수발을 하면서

혼자 갖은 고생을 하며 살아 온 갱상도 할무이

 

평소 입이 걸쭉하기로 소문이 난 이 할무이가

은행에 통장을 새로 맹글러 갔는데

 

은행여직원이 본인인지 확인해야 댄다 카면서

주민등록증을 달라고 캤다.

 

그래서 할무이는 주민등록증을 은행 여직원에게

내밀었다.

 

주민등록증을 열심히 살피던 여직원

할무이 주민등록번호가 4☓☓☓☓☓-291???0 인데

뒤에 3자리는 희미해서 도저히 알아볼 수가 없네요.

혹시 외우고 있습니까?

 

그러자 할무이는

야야, 그기 안 비나, 눈이 그리 어두워서 우짜노

내가 갈쳐주께 하시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큰 소리로 불러주자

사람들이 뒤로 나자빠져뿟다.

 

할무이가 알려준 번호는

 

이 구 C 발 사 이 공(2918420)

 

?아름다운 사진

漓江景(리강경)

2015-09-10 吃乐玩 景色美景 热度 100000 ℃

https://www.geimian.com/wx/493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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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교실

?‍♂️한약보다 좋은 무료 건강 비법 1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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