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19.12.03 화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19. 12. 3. 05:59


2019.12.03 화요일 카톡자료


 

가을은 끝났지만 아직도 서리를 맞으면서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화단의 국화가 꼿꼿한 모습이 대견하게

보이는 12월도 소리 소문없이 흘러가고 있네요. 님들

연말이라는 송년회 등으로 빠쁘시겠지요?

항상 건강챙기시고 보람과 성공을 이루는 아름다운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9.12.03 화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정미애 - 꿀맛

"https://www.youtube.com/embed/QyBRwlGdfjo"

?‍♀️?‍♂️?‍♀️?‍♂️?‍♀️?‍♂️?‍♀️?‍♂️?‍♀️?‍♂️?‍♀️?‍♂️?‍♂️?‍♀️?‍♂️?‍♀️?‍♂️?‍♀️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미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트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


나는 이 미소를 끊임없이 활용한다.

나는 늘 제일 먼저 미소 짓는 사람이 되겠다.

내가 그런 선량한 태도를 보여주면 다른사람도

그것을 따라하게 된다.


어떤 여자는 말했다.

"나는 행복하기 때문에 노래부르는 것이 아니라

노래부를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


내가 미소 짓기를 선택할 때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 된다. 낙담,절망,좌절, 공포는 내 미소

앞에서 다 사라져 버린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과거에 나는 어떤 우을한 상황을

만나면 크게 낙담하다가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


신선한 바람이

공기 중의 연기를 말끔히 걷어가듯이 감사하는

마음은 절망의 구름을 순식간에 없애버린다.


나는 남과 비교하지 않겠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감사하는

마음에는 절망의 씨앗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하느님은 나에게 많은 선물을 주셨다.

나는 이 선물을 늘 고나운 마음으로 기억하겠다.

과거에 나는 아주 여러 번 거지의 기도를 올렸다

늘 더 내려달라고 요구했을 뿐 감사하는 마음을

바치지 못했다.


나는 탐욕스럽고,

고마워할 줄 모르고 존경할 줄 모으는 그런 아이

같은 사람이 되지 않겠다. 나는 내 시력, 내 청각,

내 호흡이 모든 것을 감사하게 반아들인다.


만약 내 인생에서

이것 이상의 축복이 찾아든다면 나는 그풍성함의

기적에 깊은 감사를 드릴 것이다.


나는 매일 매일을 웃음으로 맞이할것이다.

나는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미소로 맞이할 것이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 엔디 앤드루스 -

 

?? 조용필 - 바람이 전하는 말

"https://www.youtube.com/embed/8XaepPPD4SQ"

??????????????????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요?

 

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이빨이 날카로운 호랑이는 뿔이 없으며

날개 달린 새는 다리가 두개 뿐이고

날 수 없는 고양이는 다리가 네 개랍니다.

 

아름다운 꽃은 열매가 변변찮고 열매가 귀한 것은

꽃이 별로입니다. 세상은 공평합니다

장점이 있으면 반드시 단점이 있고 단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사 입니다.

 

불평하면 자신은 손해만 볼 뿐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뭔가 부족하면 생활은 조금 불편할지

모르나 진정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감사라는 삶의 태도에 있음을 많이 경험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행복이 감사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지 외적인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답니다 매 순간 마다 감사의 조건을 찾으며

살아 갑니다


?? 김용임 - 사랑여행

"https://www.youtube.com/embed/mKkoKJzGDn4"

??????????????????

 

?깔깔유우머

"이런사람 잘 골라요|"

 

국회의원을 실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절벽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때마침 폭우를 걱정하던 농부가 논을 살피러 나왔다가

그 현장을 목격했다.

 

농부는 땅을 파고

국회의원들을 모두 정성껏 묻어주었다. 며칠 뒤…

 

파출소장이 지나가다 부서진 버스를 보았다.

국회 소속의 버스임을 알고는 농부를 찾아가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농부는 파출소장에게 국회의원을 전부

묻어주었노라고 말했다.

 

파출소장 왈''''''''

 

"아니, 그렇담 국회의원들이 전부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는 겁니까~~~???"

 

농부 왈,,,,,,!!

 

"뭐 몇 사람이 살아있다고 외쳤지만

그 사람들 말을 믿을 수가 있어야죠!

"글타고 몽땅 다 묻음 어캅니까?"

 

?아름다운 사진

难得一见,这么多皇家马车(난득일견,저요다황가마차)

2015-06-11 赏图汇 厉害有味 热度 100000 ℃

https://www.geimian.com/wx/387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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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교실

?️‍♀️팔굽혀펴기 등 근력운동 주 3회 이상하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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