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공ㆍ자연ㆍ인공호수 "보봉호 유람선"관광
보봉호
길이는 2.5km이며, 수심이 72m인 아름다운 호수와, 그윽한 주위 환경이 어울려 무릉원의 수경 중의 대표작으로 뽑힌다. 호수안에는 작은섬이 있고, 바깥쪽으로는 기이한 봉우리들이 들어서 있으며, 봉우리는 물을 감싸안고 있어서 위에서 내려다 보면 마치 산 속에 비취 알맹이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ㆍ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박 5일간의 장가계 여행 후기 (0) | 2018.06.10 |
---|---|
장가계 "유리다리를 체험하다" (0) | 2018.06.10 |
심산유곡을 따라 대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금편계곡" (0) | 2018.06.10 |
장가계 여행 일정 마지막 "황룡동굴" 관람 (0) | 2018.06.10 |
천자산 풍경구 "케이블카"로 하산 (0) | 2018.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