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장가계 "유리다리를 체험하다"

인주백작 2018. 6. 10. 10:05


장가계 "유리다리를 체험하다"


세계에서 가장 환상적인 자연경관을 자랑한다는 장가계 대협곡 속의 "유리다리를" 여행해 보셨나요?

이 아름다운 협곡은 위에 유리로 놓여진 다리, 다리 아래로 펼쳐지는 나무와 그리고 절벽...

다리가 후덜덜덜 아찔한 기분 말로 표현 할수없답니다.

내가 2000년 2월에 체험해 본 미국의 "그랜드 캐넌"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유리다리의 제원은 985m 높이에 99겹의 유리로 만들어져 하늘에 떠있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는데?


유리다리를 건너며 볼거리중의 하나 고소 공포증이라고 할까

많은 사람들이 한발자욱 두발자욱 걸음을 옮겨 놓은 때마다 질러대는 비명소리에 웃음이 절로, 


그리고 우리의 큰 공주와 그리고 여행을 같이한 이승수.진정근부부님 역시 발발....

왔으니 남는 것이라고 하면 사진밖에....

강제로 한부부 두부부 잡아다 업드린 포즈로 찰짝 수백미터 아래 펼쳐지는 배경을 벗삼아 유리다리를

왕복하고 오늘의 일정을 마치는 순간이었다. 스릴있고 재미있는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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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곡 유리다리 왕복

세계에서 가장 긴 대협곡 유리다리 (길이 460M)를 왕복하는 코스이다.

투명한 유리다리 아래로 멋진 협곡을 감상할 수 있는 대협곡 유리다리를 왕복하는 일정이다.

(기존 대협곡에 미끄럼틀은 이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