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장가계 여행 일정 마지막 "황룡동굴" 관람

인주백작 2018. 6. 10. 10:00


장가계 여행 일정 마지막 "황룡동굴" 관람



장가계 여행 일정 마지막 "황룡동굴" 관람


황룡동굴은 1983년 청년 7명이 발견하여 이듬해인 1984년부터 일부 개방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지금까지도 개발하고 있다. 개발과 개방을 동시에 하는 현재 진행형 동굴이다.현재 관광객들에게 개방한 동굴의 총 길이는 11.7km이고 동굴 내 제일 높은 수직 고도는 140m나 된다고 하며 관광객들에게 개방한 동굴이라고 해서 그냥 사람이 걸어 다니기만 하며 구경하는 그런 동굴이 아니다.


모터 보트가 다니는 2갈래의 강물과 3개의 폭포 그리고 4개의 못, 그리고 13개의 홀과 46개의 랑하가 있다고, 하며

무수한 석순, 석주, 돌장막, 석화, 돌폭포가 아름다운 조명 빛을 받아 신비하고 아름답기만 했다.


황룡동굴에서의 제일 기이한 석순은 종유석으로 정해신침과 용왕보좌가 있는데 정해신침은 높이는 19.2m 직경이 10cm인 투명한 침이 천장까지 닿아 있다고 한다.


지하동굴 4층 아래에서 운행하는 모터 보트 천연동굴을 보호하기 위해 배터리를 이용한다는 배를 타고 7~8분여 탓을까? 지나다 보면 도대체 이런 지하에 왠 물이 이렇게 많이 흘러 운하를 만들고 있나 신기한 생각을 하다보면 목적지에 도달한다.



황룡동굴 입구에서 세공주....

황룡동굴 입구에서 독사진....

황룡동굴 관람하기 위해 버스에서 내려 따가운 햇빛을 무릅쓰고....

황룡동굴 가는 길목에 야외공연장이...

황룡동굴 가는 길목에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있었다....



황룡동굴 입장을 위해 층계를 오르고 있다..






용궁이라 불리는 대청이다

동굴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울  그리고 일행들







꿈의 궁전 용궁의 현란한 석순 석주들을 배경으로 선임,은숙,양숙 세공주

꿈의 궁전 용궁의 현란한 석순 석주들을 배경으로 양순.정근부부

꿈의 궁전 용궁의 현란한 석순 석주들을 배경으로 선임 준우부부

꿈의 궁전 용궁의 현란한 석순 석주들을 배경으로 은숙.승수부부

꿈의 궁전 용궁의 현란한 석순 석주들을 배경으로 세공부부부들이 한자리에...

꿈의 궁전 용궁의 현란한 석순 석주들을 배경으로 세공부부부들이 한자리에...






황룡동굴에서의 제일 기이한 석순은 종유석으로 정해신침과

용왕보좌가 있는데 정해신침은 높이는 19.2m 직경이 10cm인

투명한 침이 천장까지 닿아 있다고 한다.

보험금 만도 울나라 돈 수천억이라고 한다...



































동굴속에 이름 모들 생물이 살고 있었다.






동굴 관람을 마친 후 모터보트에 몸을 싣고....












황룡동굴 관람을 마치고 나오며

황룡동굴 관람을 마치고 나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