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매서운 추위와 함께 주춤했던 코로나 확진자 수가
1천명 대로 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는 小寒 아침
‘大寒이 小寒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 ‘소한추
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는 속담은 바로 이런 데서
나온 이야기 랍니다. 카친님들 추위에 건강챙기시고
일상이 되어 버린 사회적 거리두기 와 마스크 착용
잊지마시고 알차고 보람된 화요일 되시길 빕니다.
2021.01.05 화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김용임 - 내사랑 그대여
"https://www.youtube.com/embed/OF2a9n1lj_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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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칭찬할 때,
어리석은 자에게는 많이 칭찬하지 않으면 안된다.
현명한 자에게는 조금만 칭찬할 일이다. 이것은
의사가 투약하는 경우와 정반대이다.
의사는 강한 사람에게는 강한 약을 조제하고 악한
사람에게는 약한 약을 주지만, 남을 칭찬할 때에는
지적으로 강한 자에게는 약하게, 지적으로 약한 자
에게는 강하게 말해야한다.'
우리는 사람이 죽으면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모든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왜냐하면 죽은 자는 이미
경쟁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우리는 노인과 어린이에 대해서는 부드럽게
대한다. 왜냐하면 노인은 과거에 속하며, 어린이는
미래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현재의 경쟁 상대에 대해서 잘 대해 주는
일은 드물다. 사람이 성공이라는 산 꼭대기에 접근
할수록 선망이나 질투와 같은 벼락에 맞게 되는 것은
그와 같은 까닭에서이다.
탈무드는 경쟁 상대에 대해서도 배려를 하는 사람이
되어 상대방을 칭찬한다면 부러움이나 질투는 그만큼
약해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마빈 토게이어 ‘탈무드의 칭찬기법’ 중- (Sticker)
[세상의 모든 명언]
?? 진해성 - 사랑이 꽃피던 시절
"https://www.youtube.com/embed/9IUGIAi-B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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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우머
"여성 상담원의 대답"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광경을 목격 했다
너무나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관심도 없다는듯
묵묵무답이었다
며느리가 화가난 나머지 여성 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들은 여성 상담원은
딱 한마디로 조언 했다
"맛으로 승부하세요!"
? 건강교실
? 건망증인지 치매인지 알아보는 치매 자가진단 법
http://m.blog.daum.net/y2jw1234/8299?category=175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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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사진
蜂鸟花姿(봉조화자)
2016-06-16 赏图汇有味鸟热度 100000 ℃
www.geimian.com/wx/676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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