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21. 01.06 수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21. 1. 6. 05:53

굿 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小寒이 지나고 나니 전국 대부분이 강력한 한파특보가
내려졌네요. 날씨는 춥지만 건강챙기시고 마음은 따스
하게 차한잔의 행복을 누리수 있는 멋진 하루 되세요.
 
2021.01.06 수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코로나 종식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ㆍ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는 필수입니다]?
 
 ?? 연미연 - 인생열차
"https://www.youtube.com/embed/6oUqZDlCr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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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에게 빗 팔기

한 회사가 영업부 지원자를 상대로
'나무빗을 스님에게 팔아라'는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그러자 대부분의 사람이
'머리 한 줌 없는 스님에게 어떻게 파느냐"며 포기
했습니다. 남은 사람은 윤씨, 석씨, 전씨 세 사람.
면접관이 말합니다.

"지금부터 열흘 동안 스님들에게 나무빗을 팔고
난 뒤 상황을 보고하세요."

열흘이 지나 세 사람이 돌아왔습니다. 이들의 판매
실적은 각각 빗 1개, 10개, 1,000개였습니다.

면접관이 1개를 판 사람에게 어떻게 팔았느냐고
물어보자, "머리를 긁적거리는 스님에게 팔았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10개를 판 사람에게 물어보니, "신자들의 헝클어진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기 위해 절에 비치해 놓으라고
설득했죠" 라고 대답했습니다. 10개 판 사람은 1개판
사람보다는 확실히 접근 방법이 다릅니다.

1000개를 판 사람에게 물어보니,
1,000개를 판 사람은 "열흘이 너무 짧았다며 앞으로
더욱 많이 팔릴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빗을 머리를 긁거나 단정히 하는 용도로 팔지
않았습니다. 그가 찾은 곳은 깊은 골짜기에 위치한
유명한 절, 주지 스님을 만난 자리에서,
 
그는 "이런 곳까지 찾아오는 신자들에게 부적과 같은
뜻 깊은 선물을 해야 한다"며 "빗에다 스님의 필체로
'적선소'(積善梳:선을 쌓는 빗)를 새겨 주면 더 많은
신자가 찾아올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지스님은 나무빗 1천 개를 사서 신자에게
선물했고, 신자의 반응도 폭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수 만개의 빗을 납품하라는 주문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생각하는 대로 됩니다.
생각을 바꾸면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명상의 시간’ 중- #불교명언 마음의 등불에서
  https://bit.ly/3hqo4cK 
 
?? 미스터트롯 - 코로나 19 퇴치송
"https://www.youtube.com/embed/l1xGKVEsr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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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우머
"할머니들의 타령"
 
세분의 할머니가
버스 정류장에서 신세타령을 시작했다.

첫번째 할머니 왈,

"아! 글쎄 요즘엔 기억력이 떨어져 계단을
오르다가 한번 쉬고나면 이게 오르다가 쉬는건지,
내려가다가 쉬는건지 당췌 헷갈려" 그러자,

두번째 할머니 왈,

"말도 마, 나는 침대에 앉아 있다보면 누우려고
앉은건지 자다가 일어나 앉은건지 당췌 헷갈려"

잠자코 있던 세번째 할머니가 웃으면서 왈,

이런 멍청한 할망구들 같으니 근데 시방
우리가 버스에서 내린겨? 타려구 서 있는겨?
 
 ? 건강교실
? 인간수명 100세까지 사는법
http://m.blog.daum.net/y2jw1234/8269?category=175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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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사진
水彩画,城市雨景(수채화,성시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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