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중에서

흐르는 시간에게 배운 지혜

인주백작 2020. 10. 9. 06:14

흐르는 시간에게 배운 지혜


人生의 스승은 冊이라고 생각했는데, 살아 갈수록

그게 아니라는 生覺이 든다. 언제나 나를 가르치는 건,

말없이 흐르는 時間이었다.

 

풀리지 않는 일에 대한 正答도 흐르는 時間 속에서

찾게 되었고, 理解하기 어려운 사랑의 메세지도

거짓없는 時間을 통해서 찾았다. 언제부터인가 흐르는

時間을 통해 삶의 正答을 찾아가고 있다.

時間은 나에게 스승이다.

어제의 時間은 오늘의 스승이였고, 오늘의 時間은

來日의 스승이 될 것이다.

 

가장 浪費하는 時間은 방황하는 時間이고..

가장 교만한 時間은 남을 깔보는 時間이며..

가장 自由로운 時間은 規則的인 時間이다.

가장 痛快(통쾌)했던 時間은 勝利하는 時間이였고..

가장 지루했던 時間은 기다리는 時間이였으며..

가장 서운했던 時間은 離別하는 時間이었다.

 

가장 겸손한 時間은 자기 分數에 맞게 行動하는

時間이고.. 가장 비굴한 時間은 자기 辯明을

늘어놓는 時間이였으며.. 가장 불쌍한 時間은

구걸하는 時間이었다.

가장 價値있는 時間은 最善을 다한 時間이였고

가장 현명한 시간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시간이며

가장 분한 時間은 모욕을 당한 순간이었다.


가장 뿌듯한 時間은 成功한 時間이고..

가장 달콤한 時間은 일한 뒤 休息 時間이며..

가장 즐거운 時間은 노래를 부르는 時間이였고..
가장 아름다운 時間은 바로, 사랑하는 時間이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