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좋은 언제나 좋은 사람
살아가는데 언제나 氣分을 좋게 하는 멋진 사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 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微笑가 저절로
한 아름 번지게 하는 幸福을 주는 사람..
가끔 安否를 묻고, 가끔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말처럼 건네줘도, 어쩐지 負擔(부담)이 없고
괜시리 마음이 끌리는 사람..
그 사람은 꼭 가진게 많아서도 아니고,
무엇을 나눠줘서도 아니며, 언제나 마음을 便安하게
해주는 감칠맛 나는 사람..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마음을 내려놓고 싶고,
감춤 없이 내 안의 苦痛까지 보여 줄 수 있는 사람..
어렵고 힘든 일이 있으면 내 속마음의 意味를 알아주며
助言해 주는 한마디가, 내가 살아가는 世上에는 빛보다
고마울 때가 있는 사람..
다가가고 싶을 때 다가오도록 恒常 마음을 열어 놓는
그 사람.. 그 사람이 내 마음속 가까이 있음은, 내가
사는 世上의 보람이고 恩慧와 幸福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欣快(흔쾌)히 나를 愉快(유쾌)하게 해주는 사람,
바로 當身이라 말하겠습니다.
當身은 언제나 그렇게 恒常 내 마음속에 머물러 있으면서,
나에겐 氣分 좋은 사람입니다. 當身과 소통하는 좋은 글
한마디엔, 人生 삶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고 幸福의
에너지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當身은 나에게 언제나 이 世上에서 가장 幸福을 듬뿍주는
사람입니다.
感謝 합니다 !! 幸福 하세요 !!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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