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유우머
"오옵빠 이러지 마아"
봉사 활동에 참여, 요양원에 갔다가
치매걸린 할머니가 응가했다고 하길래,
기저귀 갈아 드릴려구 바지를 벗길려 하는데,,
할머니....
내 손을 꽉 잡으면서... 하시는 말씀 ~
오빠야~~~ 이러지마 오늘은 안되!
풍자익살 특선 유머
첨듣는 야기면 아주 재미있고,,♪
아는 얘기면..그래도 재미있고..♬
기쁨이 가득한 즐겁고 행복한 날 되셔요
'깔깔유우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전에 임신한 아가씨 (0) | 2020.09.15 |
---|---|
걸린 고기만 억울혀 (0) | 2020.09.14 |
영어 못하는 조폭넘 (0) | 2020.09.11 |
수위 아저씨의 최후 (0) | 2020.09.10 |
여스님과의 건배사 (0) | 2020.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