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20 09.09 수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20. 9. 9. 05:52

굿 모닝~~☕아침공기가 매우 상쾌한 아침입니다.
태풍이 남기고간 자리에는 폐허만이 남아 썰렁하기만
하네요. 울님들 피해는 없으시겠지요? 생활수칙으로
바뀌어가는 코로나 예방으로 확진자수가 줄고 있다는
소식, 그렇다고 방심은 금물이래요. 조금더 관리를 철
저히 해주시고 기분좋은 생각으로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는 멋진 하루 열어가시길~~~
 
2020 09.09 수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조항조 - 만약에
"https://www.youtube.com/embed/eCGAs9TD6Gs"
??가슴으로도 느낄수가 있는 좋은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 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
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
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우리 마음 한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좋은 글 중에서-
 
 ?? 히춘화 - 무죄
"https://www.youtube.com/embed/iXe5bmXqYis"
?‍??‍??‍??‍??‍??‍??‍??‍??‍??‍??‍??‍??‍??‍??‍??‍??‍??‍?

?깔깔유우머
"동네 세 아지메들의 수다"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술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바지 지퍼 속의 거시기를 들여다보더니 하는 말...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 생활의 지혜
? 참치캔 먹을때 주의할 점
http://m.blog.daum.net/y2jw1234/5849?category=1756689
??????????????????
? 아름다운 사진
文冠花(문관화)
2016-06-8 赏图汇植物花卉热度 81844 ℃
www.geimian.com/wx/672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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