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20 09.07 월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20. 9. 7. 05:51

휴일 편안히 쉬셨는지요?
성큼 다가온 산들바람에 묻어나는 가을의 향기가
가득 전해지는 월요일 아침, 태풍의 여운인가 비가
내리고 있네요.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우리들에게
불안에 떨게하고 있는 코로나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마스크 철저히 쓰시고, 손씻기, 거리두기, 모임장소
안가기 등 생활수칙을 준수해 건강하고 행복한 미소
가득한 한주되시길 기원합니다.
 
2020. 09.07 월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이용복 - 그 얼굴에 행8
"https://www.youtube.com/embed/Bm9y3xL4-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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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8가지 명언?

1.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2.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3.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4.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주고
있다.

5.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6.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7.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8.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 명언좋은글에서 -
 
 ?? 혜은이 - 가을비 우산속
https://www.youtube.com/embed/W-yjYuSi3_c"
??????????????????
 
?깔깔유우머
"고래의 의리"

어느날
멸치가 집으로 가고 있는데...
지나가는 문어와 어깨를 부딪혔다

문어가 "이 자식이" 하며 멸치를 두들겨 팼다

억울한 멸치는
친구인 고래에게 억울하게 당한 이야기를 했다

화가 난 고래는
다음날 멸치의 복수를 하려고
일찌감치 그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마침.... 오징어가 멀리서 오고 있었다

고래가 단숨에 달려가 오징어를 때리기 시작했다.
이유없이 얻어맞자 오징어가 물었다 .
"왜 때려?"

그러자 고래는 오징어에게 인상을 쓰며 말했다
"야..!! 인마, 모자 안 벗어,"
ㅎㅎㅎㅎㅎㅎ

? 건강교실
? 물처럼 마시면 보약인 차 7가지
http://m.blog.daum.net/y2jw1234/5798?category=1756688
??????????????????
? 아름다운 사진
小幼鸟张大嘴(소유조장대취)
2015-03-25 赏图汇趣味图鸟热度 66870 ℃
www.geimian.com/wx/150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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