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19.11.20 수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19. 11. 20. 06:05


2019.11.20 수요일 카톡자료


 

영하의 날씨 편안히 주무셨는지요?

가을은 동양적인 계절이고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랍

니다. 예쁘게 물들었던 단풍들도 싸늘해진 바람에

휘날려 앙상한 가지만이 남아가는 정취를 생각하며

바쁘시겠지만 수북이 쌓인 예쁜 낙엽길 걸으면서

여유와 행복을 잠시라도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이 있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

 

2019.11.20 수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현철 - 들국화 여인

"https://www.youtube.com/embed/5ojqpxCuuR0"

?⛄?⛄?⛄?⛄?⛄?⛄?⛄?⛄?⛄

 

?‍?제자가 스승에게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오랜 시간 수련을 하였지만 아직도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스승은 그 제자에게 번쩍이는 보석 한 개를

주면서 말했습니다. "시장에 가서 이 보석의 값을

알아보거라. 단 어떤 값을 부른다해도 팔지는 말아라."

 

제자는 제일 먼저 과일가게에 들렀습니다. 그는

보석을 과일가게 주인에게 보여주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 보석에 대한 대가로 나에게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주인이 말했습니다.

"사과 두 알쯤이면 적당할 것 같은데요."

 

다음에는 야채가게로 가 그 주인에게 똑같이

물었습니다. "배추 두 포기를 주겠소."

 

제자는 이번에는 대장간으로 갔습니다.

대장장이는 평소 보석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꽤 많은 돈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제자는 몇 군데를 더 돌아다니다가 한 보석상 앞에서

걸음을 멈추었습니다. 보석상 주인은 보석을 이리저리

자세히 살피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보석이 대체

어디서 났습니까? 이 보석은 돈으로는 계산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자는 보석을 가지고 스승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보석의 값을 알아봤던 일들을 설명하자 스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야 너는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되었노라.

사람은 자신을 하찬은 사과 두알, 배추 두포기에 팔아

넘길 수도있고 또는 얼마의 돈에 팔아넘길 수도있다.

 

하지만 원한다면 돈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의 고귀한

존재로 자신을 만들 수도 있으니라.

그 모든 것은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

바로 그것에 달려 있느니라."

 

- 좋은 글 중에서 -

 

?? 주현미 - 정으로 사는 여인

"https://www.youtube.com/embed/ok24VwZvB0g"

??????????????????

 

?깔깔유우머

"남편을 위해서"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전시회에 들른 부부.

나뭇잎 한장으로 몸을 가린 이브의 그림 앞에서

남편은 이브의 아름다움에 넋이 나간채 한참을 머물러 있었다.

 

옆에서 기다리다 지친 아내 왈.,

"여보~늦 가을에 다시 한번 와요. 네~에?"

 

"으~음, 그때쯤엔 낙엽이 떨어질까?...."ㅎㅎㅎ

 

?아름다운 사진

鸢尾花美美(연미화미미)

2017-06-27 赏图汇 植物花卉 热度 79450 ℃

https://www.geimian.com/wx/89976.html

??????????????????

?건강교실

?공복에 먹으면 나쁜 음식

http://m.blog.daum.net/y2jw123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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