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19.11.18 월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19. 11. 18. 05:59

 

2019.11.18 월요일 카톡자료

 

 

  

지난 한주 뜻있게 보내셨나요?

 

가을비에 떨어진 노란 은행잎들이 아스팔트에 무늬

 

처럼 박히는 모습이 가을을 마감하는 인사를 하는

 

11월의 셋째주 월요일 카친님들 건강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미소 가득한 주 되시길.....

 

 

 

2019.11.18 월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최진희 - 천상재회

 

"https://www.youtube.com/embed/e_s8qq_AR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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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처방전

 

 

 

부속품도 필요 없고 건전지도 필요 없다.

 

다달이 돈 낼 필요가 없고 소모품 비용도 들지 않는다.

 

 

 

은행 금리와도 상관없으며 세금 부담도 없다.

 

오히려 마음의 부담을 덜어 준다. 도둑 맞을 염려도

 

없고 시간이 지나 퇴색할 염려도 없다.

 

 

 

한 가지 사이즈에 모두가 맞으며 질리지도 않는다.

 

가장 적은 에너지를 사용해 가장 감동적인 결과를

 

낳는다.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 주고 행복감을

 

키워 준다.

 

 

 

절망을 물리쳐 주며 당신의 눈을 빛나게 하고

 

스스로 당신 자신을 존중하게 해 준다.

 

감기, 얼굴에 난 종기, 골절상에도 효과가 있으며

 

불치병까지도 극적으로 낫게 한다.

 

이 약은 특히 가슴에 난 상처에 특효약이다.

 

 

 

이 약은 전혀 부작용이 없으며 오히려 혈액 순환까지

 

바로잡아 준다.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약이다.

 

처방은 이것이다.

 

 

 

최소한 하루에 한 번씩 식후 30분이든 식전 30분이든

 

서로 껴안으라는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 신유 -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https://www.youtube.com/embed/nEeG5iSk8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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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 보라.

 

 

 

"진정 내 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혹시 그 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정작 자기 자신이

 

아니었는가?

 

 

 

주위의 여건을 핑계 삼아 나약하게 숨어 있던

 

것은 아니었는가? 비겁한 변명들을 걷어버리고

 

목표를 똑바로 바라보라.

 

 

 

남들이 기대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원하는

 

목표를 세워라. 그리고 마음에 새겨라! 벽에

 

부딪칠 때면, 스스로에게 물어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가슴을 설레게 하는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이라면, 마음을 바쳐

 

열정을 다하라.

 

 

 

무관심과 냉대를 받더라도 포기하지 말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해결점을 찾아보라.

 

중요한 사실은, 해낼 수 있는 것인가'가 아니라,

 

당신이 포기하지 않고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당신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

 

스스로에게 길을 묻고 스스로 길을 찾으라.

 

 

 

꿈을 찾는 것도 당신, 그 꿈으로 향한 길을 걸어가는

 

것은 당신의 두 다리.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 토마스 바샵 - ]

 

 

 

?? 여운 - 과거는 흘러갔다

 

"https://www.youtube.com/embed/W8cj_1Xjp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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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우머

 

"엄마 나 초코우유 줘 "

 

 

한국의 어느 대중목욕탕에서 있었던 일이다.

 

백인 여자가 자기 아이를 데리고 왔고

 

흑인 여자도 자기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에 왔다.

 

물론 네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네 사람은 바로

 

옆에서 목욕하게 되었다.

 

네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목욕을 끝내고 나왔다.

 

 

 

백인 여자가 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닦고

 

옷을 입히고 자신도 수건으로 몸을 닦고

 

옷을 입으려는데 백인 아이가 엄마에게

 

"엄마, 젖줘~"

 

 

옆에서 옷을 입고 있던 흑인 아이도

 

"엄마, 젖줘~"

 

 

두 아이가 각자 엄마 젖을 먹고 있었는데

 

백인아이는 우연히 흑인 아이가 젖먹는 것을 보더니

 

갑자기 울면서 투정을 부렸다.

 

 

"으앙!!~ 으앙!!~ 엄마~

 

나도 초코우유 줘~ 으앙!!~"

 

 

 

?아름다운 사진

 

年味花灯(년미화정)

 

2016-02-19 赏图汇 有味趣味图 热度 100000 ℃

 

https://www.geimian.com/wx/605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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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교실

 

?도리도리 운동

 

http://m.blog.daum.net/y2jw1234/268?categoryId=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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