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며 사람답게 사는 세상
오늘을 돌아보는 글 입니다.
날이 추우면 옷을 뚜껍게 입고 더우면 얇게 입으면 되며 남의 이야기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반드시 자기의 철학으로 걸러 보고 듣고 줄도
상대와는 타협과 소통으로 문제를 풀줄아는 넓은 소견이 있어야 합니다.
외형적인 조건의 사물만 보고 잘못 판단하여 허물을 들추어 내지 말고
세상천지는 모두가 한뿌리 여서 내일 아닌 것이 없고 남의 일도 모두
내일인 것처럼 내 슬픔이 네 슬픔이요 내고통은 너의 고통입니다.
세상의 모든 악과 투쟁을 없애려면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고인정할 때
없어지며 모든 관계의 개선은 상대를 존중할 때 의견의 일치 되기에
지혜있는 상식이지 극과 극으로는 관계 개선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한눈을 더 떠서 바라보면 그 사람의 좋은 점이 보이며 넓은 이해의 성찰로
보면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으니 남을 칭찬하다 보면 상대도 나를 종중해
인간 본성의 깊은 내면은 너나나나 똑 같은 인간이란 것입니다.
겸손한 미덕으로 남을 배려하려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다 있기 마련인데
상대에 따라 그 마음을 쓰고 쓰지 않고의 소견일 뿐 우리는 본시 모두가
선하고 착한 인간이고 한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상대에게 관심을 같고 도와줄 일을 찿아 살피는 지혜가 생겨 재물도
나눌줄 알아야 부자도 되며 심지 않으면 열매는 열리지 않듯 마음도
생각도 물질도 배푸는 마음이 넓혀야지 소견이 좁으면 다 잃습니다.
겨울 내내 보이지 않든 까치가 아침에 찾아와 낫 놓고 ㄱ 억 자를 몰라도
생명은 저 마다의 자리에서 계절을 맞고 분주히 자기 집을 짖고 짝을 찾을
것이며 미물도 자기의 때를 알고 자신의 위치에서 삶의 가치에 순수합니다.
사람도 저 마 다의 성장 과정을 통해서 돈을 벌고 좋은 머리로 부를 축적
외제 고급 차로 돈을 과시하지만 돈 때문에 부모가 살해되는 최악의 인연을
만들고 그가 행한 모든 소견은 돈이 많아도 치졸한 인간이 될 뿐입니다.
급속도로 번저가는 코로나 정국에 선거까지 나라가 안밖으로 어수선한
시국에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韓羅)백옥당 드림
~ 중년의 행복방 카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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