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안의 임신부 배려석의 일화
출근길의 번잡한 전철안
임신부 배려석이 비어 있는 곳에 어느 할머니가
앉으셨는데
앞에 서있던 젊은 여성이 할머니 그곳은 임신부
배려석으로 비워둬야 하는데요 하니까
할머니 왈 나 여기 앉아도 될것같아 앉았거든
어제밤 말이야 오랫만에 우리 할배가 올라와서
말이야 기분이 아주 좋았거든 아마도 예감이
예감이 말이야 늦둥이가 맞는거 같아 그래 여기
앉았지
알아 들었어요 젊은 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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