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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조세회피 위해 입국 시도? 병무청 루머·오해 팩트체크 해보니..

스타투데이 유승준 조세회피 위해 입국 시도? 병무청 루머·오해 팩트체크 해보니.. 박세연 입력 2019.11.28. 15: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43) 측이 유승준을 둘러싼 각종 오해와 루머에 대한 '팩트체크'에 나섰다. 유승준 변호인단은 28일 "유승..

내가본 이슈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