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조선후기와 그후 생활상들 17.18세기 조선후기부터 중세사회를 지탱하고 있던 여러부분 이 동요되면서 중세 사회의 구조가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였다. 신분제의 동요 유학자들의 주자학적 사고 방식에 대한이반 붕당정치의 전개 개혁을 주창한 정조의 승하로 순조가 11세 나이로 임금이되자 안동김씨 풍양조씨 등 세도정치로 이어져 농민 들은 많은 괴로움을을 겪었고 밀려드는 외세의 압력등으로 대원군이 쇄국정책과 개혁을주도하였으나 일본이 조작한 운양호사건으로 개항을 하게되면서 19세기 초엔 세도정치 후기엔 일제의 지배로 민초들은 그야말로 피폐한 삶을 살아갈수 밖엔 없었다 아래 화보에서 보여지듯 혼인등 풍습에서는 앞에 들러리를 세웠다는게 이색적이고 탄압과 굴욕의 시대에서도 끈끈한 삶의 의지를 펴는 조상들의 삶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