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해서 몰라
어느날 지방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눈앞에 벌어진 광경에 깜짝 놀랐다.
아내가 웬 낮선 사내와 침대에서 딩굴고 있는 게
아닌가?
남편이 소리를 질렸다
"아니, 당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거야?
이 죽일x" 그러자 알몸으로 사내와 딩굴던 아내가
사내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제 말이 맞죠?
저 사람은 멍청해서 우리가 지금 무얼 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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