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19.12.14 토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19. 12. 14. 05:57


2019.12.14 토요일 카톡자료


  

간밤 편안히 주무셨나요?

한 해의 끝자락에서 무수한 생각들이 많으시겠지요?

또 한주가 소리소문 없이 갔네요. 카친님들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정, 포근한 사랑을 서로 듬뿍 나누며

알찬 휴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2019.12.14 토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이은하 - 겨울장미

"https://www.youtube.com/embed/y1uXrTrGvs0"

????????????????????

 

?반백 년을 넘게 살다보니..

?半白 年을 넘게 살다보니..

주어진 능력보다, 내려온 재물보다, 똑똑하고 잘난 거

보다, 능력있어 많이 배운 거 보다, 만나면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半百 年을 넘게 살다보니..

재물이 많은 친구보다, 잘나고 똑똑한 친구보다,

머리 좋아 많이 배운 친구보다, 마음이 편해 사심없이

흉금을 털어 놓을 친구가 좋다.

?半百 年을 넘게 살다보니..

재물이 생의 전부가 아니고, 잘나고 똑똑한 것 만이

전부가 아니며, 머리 좋아 많이 배운게 全部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인생의 최고 덕목임을 몸소 체험하며

살아 온 친구가 좋다.

 

?半百 年을 넘게 살다보니..

하루에도 수십명의 만남 속에, 사람과 사람에 만남에

있어, 재물보다는 됨됨이를.. 잘나고 똑똑함 보다는,

몸에서 배어나오는 지극한 겸손을, 많은 학식보다는

지혜를 통한 깨달음을 알아, 주어진 삶을 늘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半百 年이 넘게 살다보니..

내가 너를 만남에 있어 조건이 있을 수 없고, 이유가

있을 수 으며, 계산이 있를 수 없고, 오늘과 來日이

다르지 않은, 물의 수평같은 흐름의 한결 같음으로,

변함없는 신뢰와 믿음의 향연이어야 한다.

 

?반백 년이 넘게 살다보니,

하루 하루 고귀한 삶이라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내가 세상을 살아

감에 있어 맑은 정신, 밝은 눈 속에 비추어진 심연의

정지됨 속에 소리없는 마음으로, 불타는 그윽한 눈빛이

아닌, 가슴 깊이 자리한 내면을 볼수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이남이 - 울고 싶어라

"https://www.youtube.com/embed/JfmODmoc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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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 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 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과 나만 생

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 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행복은 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 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지금 눈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 보세요

늘 사용하는 구형 휴대폰 어느새 손에 익은 볼펜 한

자루,

 

잠들어 있는 가족들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

사랑했던 사람과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소중한 느낌을 가지려 해 보세요

먼저 그 마음을 되 살리고 주위를 돌아 보세요

당신은 소중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구 만지작 거리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 올리며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을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선물해요.

 

- 몽땅 연필글 에서 -

 

??신형원 - 불씨

"https://www.youtube.com/embed/qGD24itw2l8"

?✒?✒?✒?✒?✒?✒?✒?✒?✒?✒

 

?깔깔유우머

"엽기 시골약국"

 

어느 외딴 시골마을은 워낙 깊은 산골이라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더 많았다.

 

어느 날 환자가 감기약을 달라고 하자,

약사는 이렇게 말했다.

 

'감기약은 없어요.

그냥 푹 쉬면서 나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하지만 너무 괴로운 걸요.'

 

'그럼, 얼음물로 목욕을 하고 속옷만 입은 채로

밖에 나가 돌아다니세요.'

 

약사의 말에 환자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그러다가 폐렴이라도 걸리면 어떡하죠?'

 

그러자 약사가 자신있게 말했다.

 

'저희 약국에 폐렴 약은 있거든요.'

 

?아름다운 사진

猫头鹰(묘두응)

2015-08-18 赏图汇 鸟 热度 100000 ℃

https://www.geimian.com/wx/467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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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교실 엉터리 건강상식 11가지

?️‍♂️화를 부르는

http://m.blog.daum.net/y2jw1234/765?categoryId=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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