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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부녀의 구인광고

인주백작 2020. 12. 23. 06:35

어느 유부녀의 구인광고

 

남편에게 맞고 사는 부인이 신문에 광고를 냈다.

"나를 절대 때리지 않으며, 밤에 나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남편 구함."

 

광고가 나간 뒤 어느 날

초인종이 울려 부인은 문을 열고 나가 보았다

 

문밖에는 팔과 다리가 없는 한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팔다리가 없기 때문에 당신을

때릴 수 없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그러면.. 밤엔 저를 어떻게 만족시켜 주실건가요?"

 

남자는 미소띈 얼굴로 말했다 그건, 걱정마세요!!

제가 초인종을 어떻게 울렸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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