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과 꼬마 엄마
네 다섯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가 길에다 쉬를 하고 있었다.
"꼬마야. 이름이 뭐냐,?"
"맹구요,, 근데 할아버지는 누구세요.?
응, 난 국회의원이란다. 근데 그게 뭐냐,?
국회 의원이 맹구의 고추를 가르키며 물었다.
맹구는
아무대답도 않고 소변을 다 보더니
자기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이렇게 말했다.
"엄마 엄마,!
저 할아버지 말야!.
조~ㅈ 도 모르는게 국회 의원이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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