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 최고 명판결"
강간죄를 저지른 두 피의자 강쇠와 대근이가
법정에 섰다.
●여판사 왈,
"솔직하게 말하면 정상을 참작하겠으니 피의자
강쇠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시오.
●강쇠 왈,
"판사님 잘못인줄 알았지만 어차피 넣었는거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곡소리가 나도록 반 죽여 놨습니다."
●여판사 왈
"다음 피의자 대근이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시오"
●대근이 왈,
"존경하는 판사님 죄송합니다. 저는 그게 죄가 되는 줄
모르고 넣었는데 여자가 흥분 하더니 나 죽~네~
나 죽~어~ 하기에 겁이나서 얼른 뺐습니다."
●여판사 왈,
"피의자 강쇠는 형 집행을 유예한다"
피의자 대근이는 징역 2년을 선고한다"
●대근이는 너무 억울하다며 여판사에게 항의했다.
"판사님, 제가 왜 강쇠보다 무거운 형을 받아야 합니까?"
●그러자 젊은 여판사가 얼굴을 붉히며 조용히 말했다.
"도중에 빼는 죄가 더 큽니다."
"오사마리 (마무리)를 잘 해야지요"
●법정에서 조용히 지켜보던 여자들
갑자기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졌다. ㅉ ㅉ ㅉ ㅉ ㅉ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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