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은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자신의 삶을 그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가 없다.
자신에게 아무리 잘해 준다 해도 부모는 부모일 뿐.
자신과 아무리 친하다 한들 친구는 친구일 뿐.
자신과 아무리 사이가 좋다 해도 연인은 연인일 뿐
그들이 당신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삶의 주인은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 자신일 수밖에
없다. 당신의 생각과 멋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라.
그리고 삶에서 파생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 당신이
책임을 져라. 삶이 이렇기에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나아갈 수밖에 없다.
-글/이범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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