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20. 10.22 목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20. 10. 22. 05:56

편안히 주무셨나요?
쾌청하던 하늘을 어둑하게 만들었던 어제의 날씨가
오늘 새벽녁에는 비가온듯 대지가 촉촉히 젓어있네요
또한 모든 산하들이 울굿불굿한 단풍으로 곱게 옷을
갈아입고 있는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답기만 해. 우리
네 인생도 단풍처럼 곱게 물들여 졌으면 하는 바램과
환절기 건강챙기시고 코로나 예방을 위해 "생활수칙"
철저히 해 행복한 웃음이 깃드는 나날 되시길.....
 
2020.10.22 목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한혜진 - 서울의 밤
"https://www.youtube.com/embed/gFN5EHGGDgA"
 ??????????????????

?각박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다보면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 좋아하고 친해보고 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름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
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름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
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
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
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 보다는 적당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 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아름다운 글 중에서 -
 
 ?? 김성환 - 묻지 마세요
"https://www.youtube.com/embed/cGbMaZCO4DE"
 ??????????????????
 
?깔깔유우머
"무슨 재미로 춤을 춰요"
 
그 사나이는 자신의 처지에 절망한 나머지,
자살을 하기위해 산에 올라갔다.
 
그런데 산에는 아예 두 팔이 없는 사내가
격렬히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장면을 본 순간 외팔이 사나이는 가슴
찡~ 함을 느꼈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보고 삶의 희망이
생긴 외팔이 사나이는 춤을 추고 있는
두팔이 없는 사나이에게 다가갔다.
 
"당신은 뭐가 그리 좋아 춤을 추고 있는 거요?"
그러자 두팔 없는 사나이 왈

"너도
똥꾸녕 간지러워 봐"

? 건강교실
? 운동 할 시간이 없는 당신을 위해
http://m.blog.daum.net/y2jw1234/6688?category=1756689
?‍♂️??‍♂️??‍♂️??‍♂️??‍♂️??‍♂️??‍♂️??‍♂️??‍♂️?
? 아름다운 사진
鸡血石雕刻(계혈석조각)
2016-01-25 赏图汇有味赏石热度 100000 ℃
www.geimian.com/wx/596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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