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간다 검단 사거리 부근 가현산으로
봄에는 진달래 산으로 알려진 가현산 인천 서구와 김포시 경계에 있는 아담한 산이다
오늘은 쾌청해 인천 서구와 김포시 북쪽 저 멀리는 강화도 섬이 보인다
검단사거리역에서 출발 한시간여 왔을까? 정자 앞에 소나무 숲이 이루어져 산학인들의 쉼터로 인기.
오늘도 나의 책임 보행수는 했나보다 15.145보.....다리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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