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20 08.12 수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20. 8. 12. 05:53

굿 모닝~~~
간만에 햇빛이 구름을 뚫고 빼꼼히 얼굴을 내민 아침,
이대로 장마가 끝났으면 하는 기대속이나 여운이 남
은듯 찟푸린 하늘, 자연의 이치에 묻으시고 자연과 함께
마음도 차분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시고 건강한 나
날 행복한 미소 가득한 오늘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0. 08.12 수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김연자 - 진정인가요
"https://www.youtube.com/embed/ehsN7S6BFTE"
 ??????????????????
 
?마음의 그릇을 바로 놓자
 
비가 억수 [원래는 호우를 가리키는 악수에서 나온
말이다.]같이 쏟아져도, 잘못 놓인 그릇에는 물이 담길
수 없고, 가랑비가 내려도 제대로 놓인 그릇에는 물이
고입니다. 살아가면서 가끔씩 자신의 마음 그릇이
제대로 놓여 있는지.. '확인'해 볼 일입니다.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귀한 말은 없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늘 인정이
있고, 늘 웃음이 있고, 늘 기쁨이 있고, 늘 넉넉함이
있습니다. 
 
힘들어도 참고 했던 일들이 쌓이면 '실력'이 됩니다.
습관처럼 했던 일들이 쌓이면 고수가 됩니다.
버릇처럼 하는 일에 젖어들면 최고가 될수 있습니다.  
오늘도 노력하고 인내하는 당신은 아름다운 꽃입니다.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당신은 사랑의
천사입니다.
 
누군가 나를 기억해 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누군가 나를 걱정해 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괜찮은 거지..?
별일 없지..?
아프지마...! 

나도~ 누군가에게 고맙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내마음 속에
항상 나와 함께 있습니다.~

[윌리암 폴 영/William Paul Young/캐나다 小說家]의
        베스트셀러 "갈림길" 中에서

?? 김용만 - 회전의자
"https://www.youtube.com/embed/RhT6yfuBjes"
??????????????????
 
?깔깔유우머
"모자란 놈과 미친 놈"
 
자동차를 타고 가던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 때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 명이 말했다. 그렇게 서 있지만 말고 남은
세 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 펑크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터로 가세요.'
 
맹구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말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당신 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
 
그러자 그 환자가 대답했다.
나는 미쳤기 때문에 여기 온 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온 게 아냐 임마!'ㅎㅎㅎ

? 아름다운 사진
各样缝纫机(각양봉인궤)
2015-12-6 赏图汇有味趣味图热度 100000 ℃
www.geimian.com/wx/56310.html
??????????????????
? 건강교실
??‍♀️ 건강을 위한 등산 상식
http://m.blog.daum.net/y2jw1234/5201?category=175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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