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이 두드리는 노크소리에 잠이 깬 아침..
수마가 남기고 간 현장의 피참한 모습을 뉴스를
통해 접하는 마음 안타깝네요.. 카친님들 피해없으
시겠지요? 비는 일주일 정도 계속된데요. 비피해
없도록 만전을 기하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루
하기만 한 장마 슬기롭게 극복하시고 건강한 미소
가득한 목요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0.08.06 목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주현미 - 그리움은 가슴마다
"https://www.youtube.com/embed/wQlsV5uBs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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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우리는 날마다 만남을 가지고 있다..
어떤 때는 아주 행복한 만남을 또 어떤 때는
아주 미련없이 버려도 좋을 만남을 가지기도 한다..
그런 생각과 결론을 내리고 행동을 하기까지엔
시간이란 재료가 필요하다...
알아가기까지 서로 대화하다 보면
어떤 사람인지 우린 조금은 알 수 있다..
좋은 사람이면 손을 잡아야 한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골몰 하다보면 어느 순간..멀리 있는 만남을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르기에 좋은 사람이면
판단을 빨리 내려 손을 잡아야 한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이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손을 놓을 때를 또한 잘 알아야 한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 미련과 오랜 생각으로 손놓을 때를
놓쳐버리면 혹여 후회할 일 생길 지도 모를 일이다...
우린 살면서 참 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 수 많은 만남들이 다 이로운 만남일 수는 없겠지만..
기쁘게 만나는 일과 평안하게 헤어지는 일들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좋은 사람에겐
좋은 기억을 심어주는 사람...
헤어지려 할 때엔 평안한 맘을 건네며..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는 어떠한 만남을 이루며
살아가느냐에 따라 빛이 난다는 걸
우린 잘 알기 때문이다...
?? 신유 - 고장난 벽시계
"https://www.youtube.com/embed/f7LfsAB0_es"
??????????????????
?깔깔유우머
"이름보니 천생 연분"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철’이요, 성은 ‘전’이다.
그래서 붙여 부르면 ‘전철’이다.
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전철’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남자가 왜 웃느냐고 묻자
그 여자 왈. "내 이름은 이호선이거든요"..
? 생활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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