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밥 한끼 먹자!
이 얼마나 정겨운 말인지요
그 한마디에 내포되어 있는 수 많은 무언의 정!
사랑 한다면!
좋아 한다면!
관심 있다면!
알고 싶다면!
보고 싶다면! 우리 같이 밥 먹어요!
함께 얼굴 마주보며 밥 먹을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전하는 따뜻한 밥 함께해요
행복의 밥을 먹으며^^
오늘은 보고싶은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며
"우리 같이 밥 한끼 먹자" 말 한마디 어때요?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 글 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0) | 2020.03.01 |
---|---|
가끔 아무 이유없이 (0) | 2020.03.01 |
"불가에서 말하는 친구에는 네가지. (0) | 2020.02.29 |
인생 마지막 사랑의 길목 "슬픈 연가" (0) | 2020.02.29 |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 마디 (0) | 2020.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