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교실

신장에 좋은 다섯가지 운동방법

인주백작 2020. 2. 13. 06:28

 

 

 

신장에 좋은 다섯가지 운동방법

 

신장기능이 좋지 않을때 나타나는 증상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증상증 쉽게 알 수 있는 자가진단법과 그에 알맞는 신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간단한 동작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장이 안 좋으면?

-> 소변에 거품이 많이 섞여 나온다.

-> 식욕감퇴와 함께 빈혈, 소화불량, 구토와 같은 위장관계 이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 얼굴과 눈 주변, 다리가 잘 붓는다.

-> 몸이 가렵고 피부가 건조해진다.

 

-> 출혈이 생기면 지혈이 잘 되지 않는다.

-> 만성피로, 무기력증, 수면장애, 정서불안, 두통, 기억력 저하와 같은 신경계증상이 나타난다.

-> 근육쇠약과 관절이상이 발생한다.

-> 야간에 소변을 보러가는 횟수가 다소 많은편이다.

 

-> 하루 소변량이 500ml미만으로 매우 적다.

-> 급격한 체중 증가 및 감소등의 증상이 있다.

-> 소변의 색이 탁하고 냄새가 심하게 난다.

->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 증상이 있다. 

 

1. 발목 돌리기

- 막대기 자세로 않는다, 한쪽 다리를 구부려 반대쪽 무릎 위에 올린다.

- 구부린 반대쪽 손으로 발가락 사이사이에 손가락을 끼운다.

- 구부린 다리쪽 손은 발목을 잡고 안쪽, 바깥쪽으로 천천히 20~30번 발목을 돌린다.

- 차츰 회수를 늘려가며 허리와 가슴을 펴서한다. 

 

2. 귀 맛사지

- 손바닥을 귀에 갖다대고 손바다가 전체로 귀를 쓸어올렸다 내렸다를 여러번 한다.

- 손가락으로 귀를 아래위와 옆으로 잡아당기면서 늘려주며 귀를 펴주듯이 한다. 

 

3. 허리관절 풀기

- 두 발을 11자로 나란하게 하여 어깨너비로 벌려서 두 손을 허리 양 옆에 댄다.

- 천천히 고르게 숨쉬며 허리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천천히 10~30번씩 돌린다.

- 천체 과절을 몆 번 되풀이 하고 점점 횟수를 늘린단. 허리와 무릎을 펴서한다. 

 

4. 골반펴기 자세

- 발바닥을 마주 붙여서 않는다. 두손으로 발 끝을 잡아 깍지한다.

- 무릎에 반돌을 주듯이 올렸다 내렸다 한다.

- 1~3분 정도 하며 허리와 가슴을 펴서 한다.

 

5. 골반펴기 자세에서 등 뒤 깍지해서 내려가기

- 위의 골반펴기 자세에서 두 손을 등 뒤에서 깍지한다.

-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상체를 앞으로 숙인 채로 10~30초 정도 머문다.

- 힘들면 두 손으로 발을 잡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