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20.02.11 화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20. 2. 11. 05:54


2020.02.11 화요일 카톡자료


  

편안히 주무셨나요?

추위가 물러간나 했더니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는

화요일 아침, 신종코로나에 몸도 마음도 피곤한 요즘

건강 잘 챙기시며 좋은 생각만하며 즐겁게 보내시길..

 

2020.02.11 화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질환 대처에 철저하시길★

 

?? 양현경 -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https://www.youtube.com/embed/AycZ3ntO4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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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어떤 맹인이 스승에게 밤 늦도록 가르침을 받다가

집을 나서자 스승은 맹인에게 등불을 들려 주면서

조심해서 가라고 당부했습니다.

 

맹인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맹인에게

등불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승은 "자네는 보지 못하지만, 다른 사람이

자네가 든 등불을 보고 피해 갈 것이 아닌가?" 하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래서 맹인은 스승의 깊은 마음에 감복하면서

등불을 들고 자기 집으로 향했습니다. 한참 길을

가다가 맹인은 어떤 사람과 심하게 충돌 하였습니다.

 

맹인의 손에는

등은 들려 있었지만 불이 꺼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관계 안에서 존재하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윗 사람과 아랫

사람의 관계, 형제자매와의 관계, 이웃과 이웃

과의 관계 안에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유지하지 못할 때

우리는 소외를 맛 보고 외로움을 느끼며 때로는

불화를일으키고 불행을 자초합니다.

 

이야기 속에서 스승은 타인을 먼저 생각함으로써

자신을 지키는 지혜의 등불을 맹인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맹인은 그 등불을 보존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에서 충돌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맹인과 충돌한 사람은 비록 눈은 뜨고 있었지만

무질서한 인관관계 속에서 등불을 마련하는 여유와

지혜가 모자랐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인간관계, 즉 바람직한 인간관계란

인격적인 관계라야 하며 나보다 남을 먼저생각할

때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선인장처럼 자기보호를 위한 가시를 곤두세우고

타인의 삶을 지켜 보기만 한다면 우리는 사람들의

사회 속에서 언제까지나 이방인으로 머물게 될

것이며 더군다나 서로를 감싸 안는 따스한 관계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원만한 인간관계, 바람직한 인간관계는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상호존중에 그 바탕을 두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한 등불을 들고

살아가므로써 바람직한 인간관계 안에서

우리의 삶을 정립해야 하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오승근 - 당신꽃

"https://www.youtube.com/embed/9HuPEhPe3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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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인간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은 우리가 불평이라는

음악으로 낭비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울리는

불평의 음악을 이제 꺼 두십시오.

 

당신 입에서 나오는 불평, 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이면 당신 인생 전체를 무너뜨리고도 남을

힘을 지닐 테니까요.

 

- 삶에 휴식이 되는이야기 중에서 -

 

?? 홍자 - 어떻게 살아

"https://www.youtube.com/embed/gU4TOsQE4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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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우머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 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부인의 엉덩이를 재 보고는 장독대로 달려가

"아이고~사실이네!!

당신이 이겼네!! 당신이 더 크네

이런 이런..." 하면서 놀리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날 밤

남편은 침대에서 평상시대로

다리를 걸치며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부인이 옆으로 홱 돌아누우며 하는 말

 

흥!! 시들어빠진 작은 총각김치

하나 담자고 김장독을 열수는 없지 ㅋㅋㅋ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방법

?

http://m.blog.daum.net/y2jw1234/1833?categoryId=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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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

丹东虎山长城(단동호산장성)

2015-04-18 吃乐玩 景色美景热度 80852 ℃

https://www.geimian.com/wx/273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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