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8 토요일 카톡자료
예로부터 한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음력 1월 15일
상원(上元)인 정월대보름에는 오곡밥과 부럼,
귀밝이술을 먹고, 더위팔기, 쥐불놀이, 줄다리기,
다리밟기, 고싸움 등을 하며 한해의 액운을 막고
풍요를 기원하는 세시풍속이 있었던 날이랍니다.
그러나 로나바이러스는 오늘도 우리곁은 지키고
있답니다. 외출 삼가하시고 조용한 보름날이 되시길
경자년. 음력 정원 대보름날 아침에 유준우 拜上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질환 대처에 철저하시길★
??금잔디 - 정월 대보름
"https://www.youtube.com/embed/IKk7PU9fXyk"
??????????????????
?침묵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침묵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꾸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여라.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이 되도록 말없이 사랑하여라.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 일을 하여라. 그리고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말없이 사랑하여라.
꾸지람을 듣더라도 변명하지 말고 마음 상하는
이야기에도 말대꾸하지 말고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네 마음을 사랑이 다스리는 왕국이 되게 하여라.
그 왕국을 타인 향한 마음으로 자상한 마음으로
가득 채우고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사람들이 너를 가까이 않고오히려 멀리 떼어 버려
홀로 따돌림을 받을 때에도 말없이 사랑하여라.
도움을 주고 싶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오해를 받을 때에도 말없이
사랑하여라.
네 사랑이 무시당한다 하더라도 끝까지 인내하면서
슬플때 말없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주위에 기쁨을
나누어주고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도록 마음을 써라.
타인의 말이나 태도로 인해 초조해지거든 말없이
사랑하여라.
마음 저 밑바닥에 스며드는 괴로움을 인내하여라.
네 침묵 속에 원한이나 인내롭지 못한 마음,
어떤 비난이 끼여들지 못하도록 하여라. 언제나
타인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마음을 써라.
- 좋은 글 중에서 -
?? 이선희 - 알고 싶어요(황진시 詩)
"https://www.youtube.com/embed/rKnZrV18J88"
?♀️?♂️?♀️?♂️?♀️?♂️?♀️?♂️?♀️?♂️?♀️?♂️?♀️?♂️?♀️?♂️?♀️?♂️
?사람의 향기(香氣)가 나는 사람...|
어느 날
시계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시계 안에는 세 사람이 살고 있다.
성급한 사람, 무덤덤하게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
그리고 느긋한 사람."
당신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다람쥐가 쳇바퀴를 도는 것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쫓기듯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틀에서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무감각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내맡기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지만
그것을 즐기고 이용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고요의 시간으로 돌아와 자신의
삶을 음미할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길가에 핀 꽃 한 송이를 음미해 보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시간도 가져 보고 힘들어
하는 친구를 위해 편지 한 장을 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소중한 당신의 인생에
이렇듯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들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출처:박성철의 '행복 비타민' 중에서 -
?? 이승철 - 사랑 참 어렵다
"https://www.youtube.com/embed/IOW-UqqtWy4"
??????????????????
?깔깔유우머
"간큰 부인"
애인이 있다고 부인만 나무랄 순 없지...
남편이란 작자는 매일 같이 고주망태가 되어
하루 건너 외박이니 말이야.
오늘도 간큰 부인은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였어.
남편이란 작자는 내일 아침에나 올테니 말이냐.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술취한
남편이 밤 12시도 안돼 들어왔지 뭐야.
문 두드리는 소리에 깜짝 놀란 부인과 애인!
그런데 이 간 큰 부인이 애인에게 하는 말,
"괜찮아. 술 취해서 모를테니까 그냥 있어."
남편은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른채 이불속에 파고 들었다.
"아니, 누구야? 발이 여섯개다!"
"아니, 자기 취했어? 누가 있다고 그래."
"아니야? 이상해? 틀림없어. 여섯개야!"
남편이 이불속에서 나와 발을 세었다.
"하나 둘 셋 넷" 네개 밖에 없었다.
"야 이상하다? 내가 취하긴 엄청 취했나보다.!
네갠대 여섯개로 봤으니." .... ????
? - 대보름
http://m.blog.daum.net/y2jw1234/1834
??????????????????
?아름다운 사진
猫猫角落(묘묘각락)
2017-03-17 赏图汇 动物有味热度 84430 ℃
https://www.geimian.com/wx/84170.html
'아침 카톡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2.11 화요일 카톡자료 (0) | 2020.02.11 |
---|---|
2020.02.10 월요일 카톡자료 (0) | 2020.02.10 |
2020.02.07 금요일 카톡자료 (0) | 2020.02.07 |
2020.02.06 목요일 카툭자료 (0) | 2020.02.06 |
2020.02.01 토요일 카톡자료 (0) | 2020.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