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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백작 2022. 3. 4. 0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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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하려 말라 하네.. 이미 살아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記憶으로 돌려 주므로...  
너무 固執 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의 마음과 生覺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慾心 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 것이 必要치 않으므로...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 하네.. 우리 모두는 失手하는 不安全한 存在이므로...
너무 뒤돌아 보지 말라 하네.. 지나간 날 보다
앞으로 살 날이 더 意味 있으므로... 
너무 받으려 하지 말라 하네.. 살다 보면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기쁘므로..
너무 躁急해 하지 말라 하네.. 천천히 가도 얼마든지 먼저 到着할 수 있으므로...  
죽도록 온 存在로 사랑하라 하네.. 우리가 世上에 온 理由는 사랑하기 위함이므로...
 
향나무는 자기를 찍은 도끼에도 香을 묻힌다고 하는데.. 當身은 사람들에게 어떤 香을 묻히며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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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敎授님의 "나에게 이야기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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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映像에 조용히 흐르는 背景 音樂은 'Andre Rieu[앙드레 류/네델란드의 바이올린 연주가]가 연주하는 "Tuscny(투스카나)" 입니다. 畵面을 크게 하시고 吟味해 보세요. ??

https://m.blog.naver.com/jju1399/22266168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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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Saying ~
親舊가 없는 삶은 失敗한 人生이다.??

故人이 되신 '이어령 敎授'가 平生 살면서 後悔한 한 가지에 대해 말했다.

尊敬은 받았으나 사랑은 못 받았다. 그래서 외로웠다. 다르게 산다는 건 외로운 것이다.
남들이 보는 이 아무개는 成功한 사람이라고 보는데, 나는 사실상 謙遜 아니라 失敗한 삶을 살았구나... 그거를 느낀다.

世俗的인 文筆家로 敎授로, 長官으로 活動했으니 成功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失敗한 삶을 살았다. 謙遜이 아니다. 나는 失敗했다. 그것을 恒常 切實하게 느끼고 있다.

내게는 親舊가 없다. 그래서 내 삶은 失敗했다. 혼자서 나의 그림자만 보고 달려왔던 삶이다. 同行者 없이 숨 가쁘게 여기까지 달려왔다. 더러는 同行者가 있다고 生覺했지만, 나중에 보니 競爭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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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敎授'님의 "마지막 授業"에서 남긴 말이다. ? 詩人 [이어령/1934-2022/ 2022년 2월 26일 召天] 前 문화부 장관, 소설가이자 작가, 문학평론가. 大學 敎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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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욱 ~ 친구 ??

https://m.youtube.com/watch?v=qmtFqlyq88U

定期的으로 만나 밥 먹고 커피 마시면서 수다를 떨 수 있는 親舊를 만들어야 삶이 豊盛해진다. 나이 차이, 性別, 職業에 관계없이 함께 만나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외롭지 않을 것이다.
조용히 얘기를 듣고 얘기를 나누고, 조용히 微笑짓는 그런 親舊가 있다면, 그것이 成功한 人生이다.

'이어령' 先生께서 왜 이런 말을 했을까?
時代의 知性이... 人生에서 尊敬보다 한 次元 높은 것이 사랑받는 것이라는 意味인가....

?? 진시몬 ~ 보약같은 친구 ??

https://m.youtube.com/watch?v=IrRtZYyUV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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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金曜日 아침
               閑山 朴泰遠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