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20.01.17 금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20. 1. 17. 05:54

 

2020.01.17 금요일 카톡자료

 

 

  

편안히 주무셨나요?

 

쉼없이 흘러가는 세월은 새해 세번째 맞는 주말..

 

얼굴엔 밝은미소, 가슴엔 사랑, 마음엔 여유로운

 

행복속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 건강과 행운이

 

같이하는 멋진 날 되세요.

 

 

 

2020.01.17 금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심수봉 - 그때 그 사람

 

"https://www.youtube.com/embed/evOKJpS3r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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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리기엔 인생이너무 짧다

 

 

비전 상실 증후군

 

비전 상실 중후군은 무의식중에 서서히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나울수가 없다

 

프랑스에 는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

 

이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채로 냄비에 넣고조리하는 것이다

 

이때 물이 너무 뜨거우면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맨 처음 냄비속에는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부어 둔다 그러면 개구리는 따뜻한 물이

 

아주 기분 좋은 듯이 가만히 엎드려 있다

 

그러면 이 때 부터 매우 약한 불로 물을 데우기 시작

 

한다. 아주 느린 속도로 서서히 가열하기 때문에

 

개구리는 자기가 삶아지고 있따는 것도 모른채 기분

 

좋게 잠을 자면서 죽어거게 된다

 

사람도 마찬 가지이다 당장 먹고사는 걱정은 없으니가

 

그래도 성적이 아주 꼴찌는 아니니까 다른 사람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으니까 친구도많고

 

큰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이만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지금자기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럭저럭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자기를 요리하는 물이

 

따뜻한 목욕물이라도 된다는 듯이 편한해 잠자다

 

죽어 가는 개구리의 모습과도 같다

 

로마제국이나 통일신라가 멸망한 것은 외세의 침략

 

때문에 아니었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전이 사라짐으로써

 

서로단결하지 못하고 목적과 목표 의식이 없어져

 

그냥 내부에 서 저절로 무너진것이다

 

이렇게 비전상실증후군은 우리를 개구리처럼

 

삶아대고있는 것이다.

 

-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중에서-

 

 

 

??뚜아에무아 - 님이 오는 소리

 

"https://www.youtube.com/embed/ikXBMn1CjIo"

 

?❣?❣?❣?❣?❣?❣?❣?❣?❣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가슴아프게 하는 것도 사람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도 사람입니다.

 

 

 

나로 인해 가슴 아픈 이가 없기를 바라며

 

내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린다면 어느 순간

 

나로 인해 행복해지는 사람도 생기겠지요.

 

 

 

내가 누군가를 불편해하고 밀어낸 다면

 

또 다른 누군가 나를 불편하다고 밀어낼 것입니다.

 

 

 

그저 사람의 좋은 점만 보고 또 보려합니다.

 

그래도 그 사람에게서 사람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하고 부드러운 마음과 가슴으로 받아

 

들이려 합니다

 

 

 

행여 인생의 주어진 시간속에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김용임 - 나이야 가라

 

"https://www.youtube.com/embed/Ryetyoxob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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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우머

 

“독기를 품은 마누라”

 

“실은, 제 남편의 잠꼬대 때문에 찾아왔어요.”

 

“그래요? 증세가 어떤가요?”

 

 

 

“요즘 들어 새벽에 귀가하는 날이 많은데,

 

그나마 잘 때마다 잠꼬대가 더욱 심해졌어요.”

 

 

 

“예. 그렇군요. 잠꼬대를 덜하게 하는

 

약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그게 아니에요.”

 

부인이 독기를 품은 표정으로 말했다.

 

“밤새도록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지 알아듣게끔

 

발음을 확실하게 해주는 약을 지어주세요.”????

 

 

 

?생활의 지혜

 

?알면 도움이 되는 생활상식

 

http://m.blog.daum.net/y2jw1234/889?categoryId=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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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

 

三清山景彩(삼청산경채)

 

2018-04-19 吃乐玩 景色美景热度 100000 ℃

 

https://www.geimian.com/wx/933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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