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4 화요일 카톡자료

2020.01.14 화요일 카톡자료

  

굿 모닝...?‍♀️ 쌀쌀하게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내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변화가

심하다는 소식, 건강관리 잘하시고 웃을 수 있어

많이 행복한 신바람나는 화요일 되시길.....

 

2020.01.14 화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보현스님 - 천년바위

"https://www.youtube.com/embed/WnYbx0TzLEo"

⏰?⏰?⏰?⏰???⏰?⏰?⏰?⏰?

 

?내일이란 희망

 

미국 출신의 여기자로서

세계사의 격동 현장에 늘 함께했던 마가렛

하긴스, 전쟁터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그녀에게 남자 기자들까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그녀는 대담함을 바탕으로 위험하고 중요한

많은 순간들을 사람들에게 기사로 전해 미국

최고의 언론출판상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그 상을 안겨 준 것이 바로 한국전쟁에

관한 기사였다.

 

그녀는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전쟁터

곳곳을 누볐는데 인천상륙작전에도 직접 참가해

몇 시간 동안 해군 보병들과 함께 빗발치는 폭탄과

기관총을 견뎌낸 덕분에 아주 긴장감 넘치는

기사를 쓸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영하 40도에 이르는 강추위와

폭설 속에서 연합군과 중공군이 맞붙게 된 전투를

취재하게 되었다.

 

미국에서는 맛보지 못한 추위와 눈앞에 놓인 죽음의

공포에 떨며 피로가 가득 쌓인 병사들이 꽁꽁 언

통조림을 먹고 있었다.

 

마침 그녀 옆에는 키가 무척 큰 한 병사가 지친

표정으로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서 있었다.

 

아무런 감정도 생각도 없이 그저 순간순간을 견디고

있는 병사의 표정에 그녀는 그가 어떠한 심정인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그녀는 그에게 이렇게 질문을 던졌다.

“만일 제가 당신에게 무엇이든지 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당신은 제일 먼저 무엇을 요구하고

싶습니까?”

 

병사는 처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 잠시 후 이렇게 대답했다.

 

“저에게 내일을 주십시오.”

죽음이 바로 곁에 있는 전쟁터 한복판에서도

삶에 대한 열정은 그렇게 끝이 없었다.

 

수많은 전쟁터를 겁도 없이 다니며 생생한 기사를

썼던 하긴스. 그녀는 바로 전쟁터 한가운데서 인

간의 가장 솔직한 모습을 지켜보며

그것을 사람들에게 전한 것이다.

 

- 좋은생각 중에서 -

 

??전성희 - 전우가 남긴 한마디

"https://www.youtube.com/embed/RgnPgBdkfJQ"

??????????????????

 

?깔깔유우머

"재수없어 대신 죽은넘"

어느남자가 술집에서

술을 한 잔 따라놓고 하염없이

생각에 잠겨 있었다

 

술잔은 비워지지를 않고 시간만 흘러가고

이런 모습을 본 옆자리 기사 아저씨

장난 삼아 술을 홀랑 마셔버렸다.

 

그래도 이 남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닌가

이 기사 아저씨 넘 넘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며

당신이 하도 하염없이 앉아 있길래

장난 삼아 마셨는데 용서하라고 말하자

 

이 남자 하는 말

난 오늘 너무 어이없는 일들을 많이 겪었다

"회사에 출근하자 잘리고"

"택시를 타고 내리면서 지갑을 두고 내렸는데"

"집에들어가 보니 마누라가 다른 남자랑 놀아나고"

있었다

 

넘 화가나서 이 술집에 와서

술에 다 약을 타놓고 죽으려 했는데

그것 마저 당신이 먹었잖아.????

 

?건강교실

?뱃살 영원히 없애는 방법 5가지

http://m.blog.daum.net/y2jw1234/1052?categoryId=17

??????????????????

?아름다운 사진

冬天的记忆(동천적기억)

2015-02-21 赏图汇 美景热度 100000 ℃

https://www.geimian.com/wx/53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