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천문산사 "귀곡ㆍ유리잔도" 걸으며 스릴즐겨

인주백작 2018. 6. 9. 11:47


천문산사 "귀곡ㆍ유리잔도" 걸으며 스릴즐겨 


귀곡잔도

천문산 정상에서부터 이어지는 귀곡잔도는 바위산 절벽에 선반을 설치하듯 공중에 매달린 것 같이 만들어진 산책로이다. 총 길이는 1600미터, 평균해발은 1400미터이다.

또한 이 길을 만들기위해 수많은 죄수와 호적이 없는 중국인이 희생되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절벽의 스릴를 즐기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3박5일동안 여행을 같이한 울 부부와 진정근:권양숙,이승수:이은숙 부부

 

  

   

 

 

 

 

 

 

 

   

 

 

 

 3박5일동안 여행을 같이한 이승수님의 부인 이은숙님

  

 울 부부

 3박5일동안 여행을 같이한 이승수:이은숙 부부

  

 3박5일동안 여행을 같이한 이승수:이은숙 부부

 

 울 부부

 

  

 3박5일동안 여행을 같이한 진정근:권양숙,울부부 ,이승수:이은숙 부부

 

 

 

 

 

 

 

 

 

 

 

 

 

  

 

 귀곡잔도 말미에서 들려오는 간드러진 목소리의 "아리랑 과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소리가 정겹다.

 

 

 

 

 

 귀곡잔도에서 천왕사 가는 길목의 출렁다리

 

 

 

  

   

  

 

   

 

  자신의 소원성취를 비는 글귀를 적어 기록으로 남긴 흔적

 

 

   

 

 천문사 산사 천왕사에서

 

 

 

이승수님의 부인 이은숙님이 누구를 보고 손을 들었을까?

 

 

 

 천왕사를 배경으로

 

  대웅전으로 가는 문 양편에....

 

  

 

천문산으로 가는 콘도라 위에서

  

 

  

 앞에 두분 둘째공부 뒤로 돌아....3박5일동안 여행을 같이한 이승수:이은숙 부부

 

 

  

 

 

 

 

 

  

  

 천문산 천문동 가는 에스카레이터를 타러가는 길목에서...내려다 본 경치

 


 

 

 

 천문동에서 내려가는 구비구비길 99에서 시작해 1까지 구비가 숫자로 알수있다

 

 

  

  

 

 

 천문동으로 내려가는 에스카레이터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