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月은 도둑놈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건지 자고
일어나 보면, 그날이 그날인것 같더니
二八靑春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歲月이란 놈 훔쳐간것 같으니
그놈은 도둑놈이다. 모든이가 잠든 사이
몰래몰래 살며시 와서, 하루 이틀 한달 두달
1年 2年 훔쳐가더니..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내 人生을 거의다
가져가 버렸다. 細月은 도둑놈인가 보다.
이제는 歲月이란 놈이 時間마져 가져가
버리는 바람에,
내가 쓸 時間이 조금밖에 없다.
그 동안 歲月에 속고 속아 살다보니,
歲月 이란 놈~ 하는 行動이 눈에 보인다.
도둑맞은 2.8 靑春 찾으러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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