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날의 희망 / 박영실
삶의 무게가 버거워지고
참기 어려운 것들이 나의 가슴을 누를 때 그래도
포기 하지 말고 잠시 눈을 감고 그동안 아름다웠
던 추억만 떠오르며 희망의 주문을 걸어 보세요.
고비를 넘고 또 넘어도
내가 헤쳐나 갈 수 있기에 시련이 다가오다가
사라져간다. 그럴 때마다 늘 자신을 먼저 사랑
하는 주문을 걸어 보세요.
햇살이 고운 하늘은
나의 가슴에서 구릿빛보다 더 고운세상
무지개를 달아 보세요 살아가고 싶고 희망이
늘 나를 위해 비출테니깐요.
- 박영실 作 -
'좋은 글 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보다는 내가 우선이고 (0) | 2020.11.25 |
---|---|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0) | 2020.11.25 |
젖을 먹는 노인과 젊은 여인 (0) | 2020.11.24 |
평생 갚을수 없는 빚(은혜) (0) | 2020.11.24 |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소 (0) | 2020.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