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과 같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
계란은 저렴하고 편이하며 그 성질이 온화한 장점이 있으므로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총애를 받아 왔으며 중요한 양질의
단백질의 원천으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음식물의 종류가 지극히
풍부해졌지만 매일 먹는 음식중에서 계란은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역사적 원인도 있겠지만, 다른 한 측면으로는
계란과 인체의 영양수요와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계란은 비록 맛있기는 하지만, 계란을 먹는데도 일부 금기사항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계란을 먹고나서
금기음식을 먹는데 자칫하면 중독되거나
심지어 폐결석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1. 약
계란을 먹은 다음 바로 약을 복용해서는 안된다.
계란은 단백질을 풍부히 함유하고 있으므로 염증이 발생하였을 떄는
단백질의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염증이 발생할 때는
계란을 먹은 후에 약을 복욕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특히 소화기 질병이 있고, 설사 증상이 있으면 더욱 계란을 먹어서는 안됩니다.
그럿은 계란의 단백질 함량이 높기에 위장의 부담을 가중시키기 때문입니다.
2. 차
계란을 먹자마자 차를 마셔서는 안된다.
어떤 이들은 계란을 먹고 나서 입안을 개운케 하려고 차를 마십니다.
정신을 밝게 하려고 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더욱 그런데요 바로 계란을 먹고
차를 마시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입니다. 계란을 먹고 차를 마시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차잎에는 대량의 타닌산을 함유하고 있는데 타닌산과 단백질이 합성하여 수렵성을 가진
타닌단백질을 형성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느려지게 하여 변비가 쉽게 생길 뿐만 아니라
유독물질과 발암물질의 인체흡수 가능성을 높여 줍니다.
그러므로 계란을 먹은 후 1시간이 지난 다음에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3. 감
계란을 먹은 후 바로 감을 먹어서는 안된다.
계란을 먹고 바로 감을 먹으면 가벼우면 음식물 중독에 걸리고 심하면
급성위장염을 일으키고 또 폐결석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두가지를 같이
먹으면 위로는 구토, 아래로는 설사, 복통을 위주로 한 급성위장염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만일 이 두가지를 먹은지 1~2시간 이내이면 토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시 식엽 20G을 끓인 물 200ml에 넣고 용해시킨 다음 냉각시켜서 단번에 마시면 좋습니다.
그래도 토해내지 않으면 여러번 더 마시게 하여 빨리 토해내도록 해야 합니다.
또는 생강을 짓찧어 즙을 내어 따뜻한 물로 충분하게 합니다.
만일 먹은지 시간이 오래 되었으면 재빨리 사하약을 복용하게 하여 유독물질을 체외로 배출하게 해야 합니다.
4. 콩국(두요)
계란을 먹고 바로 콩국(두유)를 마셔서는 안된다.
매일 아침, 엄마들은 아이들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여 아침식사를 준비합니다.
아이들이 아침부터 충분한 영양분을 얻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실 단독으로 음용해도 매우 강한
자보기능을 가진 콩국에는 특수 물질인 트립신(이단백매)이 있는데 이것이 계란 흰자위속의
란송단백과 결합하여 영양성분의 손실을 가져오며 양자의 영양자치를 모두 떨어뜨립니다.
계란 고를 때 주의할 점!
생활속에서 계란을 살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은 반점이 생긴 계란을 사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반점이 생긴 계란은 세균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 살모넬라균입니다.
살모넬라균: 살모넬라균벼은 각종 유형의 살모넬라균에 의해 일어나는 인류,
가축 및 양생금수에서 나타나는 부동한 형신의 질병에 대한 총칭입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사람이나 보균자의 분변에 오염된 식품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음식물 중독을 일으키게 됩니다.
통계에 의하면 전세계 각 나라의 여러 종류의 세균성 음식물중독에서
살모넬라균에 의한 음식물중독이 단연 첫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어 엄중하면 탈수, 경련, 혼미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주의 : 마트나 시장에서 계란을 살때 반점이 있는 계란은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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