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20. 08.20 목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20. 8. 20. 05:53

입추, 말복도 지났지만 더움의 기운은 지칠줄 모르고
기승을 부리는 아침, 심각하게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려가 되네요 카친님들 방역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슬기롭게 이난관을 극복 하시고 얼마
남지않은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많이
웃는날, 행복한 하루 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2020 08.20 목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현미 - 보고싶은 얼굴
"https://www.youtube.com/embed/hvrM_Tezt4I"
 ??????????????????

?지나고 보니 별거 없더이다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 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
히 멀어지게 되고.. 내가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썻다고 꽃이 아니
더냐.. 다음에 내릴 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 거다.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은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는 3,000번을 이미 넘어졌다가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 일에 좌절하나..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놓인 건 마찬가지인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하늘 아래 있는 것은 다 마찬가지 이니까....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著書
"상실 수업" 中에서.......

 ?? 설운도 - 보라빛 엽서
"https://www.youtube.com/embed/cXhCTGMemuA"
 ??????????????????
 
?깔깔유우머
"결혼 세번 했는데 아직도 처녀"
 
여자A가 친구인 여자B와 결혼생활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여자B가 갑자기 한숨를 길게 내쉬었다.
 
여자A : 무슨일 있니?
여자B : 나 결혼 세번이나 했잖아, 그런데
아직도 한번도 못해봤어".
 
여자A : 세상에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수 있니?
여자B : 첫 번째 남편은 교수였잖아, 할때마다
말로만 떠들고,
 
두 번째 남편인 의사는 보기만하고,
세번째 남편인 요리사는~글쎄 맛만 보더라고".
 
여자A : 으악 ~~~ 으찌 이런일이

? 건강교실
? '옥수수'가 우리몸에 좋은 진짜 효능 7가지
http://m.blog.daum.net/y2jw1234/5438?category=175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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