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5 화요일 카톡자료
길고 지루했던 여름과는 달리 가을의 서늘함을
채 느끼기도 전에 겨울로 바뀌는 듯 싸늘한 날씨네요.
카친님들 가을을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려 아쉬움이
많으시겠지요? 짧은 만큼 더 알차고 뜻있는 시간되
시기 바라며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화요일 되십시오.
2019.11.05 화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나훈아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https://www.youtube.com/embed/d04EwAft4p0"
??????????????????
??이 가을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이 가을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밝은 햇살아래 가끔씩 하늘도 올려다 보고..
나무들도 쳐다보고.. 말없이 피어있는 꽃들도 바라보며..
그렇게 여유로운 날 보내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음에 감사하고,
그 사랑을 표현함에 인색함이 없는 그런 풍요로운
마음 가지며 살고 싶어요...
한잔의 커피를 마주하고도, 마냥 즐거운 오래된
벗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소녀 시절로 돌아가 깔깔 웃고 싶어요...
진정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의 편지 한 통 보내며,
깊어져 가는 내 사랑의 마음을 고이 접어 전하고 싶어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존재함에 감사하며,
언제나 함께하는 사랑하는 부모님.. 그리고 멀리있는
형제들에게도 따뜻한 안부 전화 한 통으로,
서로의 정을 나누고 싶어요...
내 가장 가까운 매일 보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함박 웃음 웃으며 우스개 소리로 웃음을 선사하는
그런 날들이고 싶어요...
사랑의 하느님, 사랑의 부처님,
사랑의 이 모든 것을 느끼는 나 자신을 축복하며
낙엽쌓인 숲길을.. 이 가을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고 마냥 걷고 싶어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연화 - 세월아 너만 가거라
"https://www.youtube.com/embed/BZ73iye_gwY"
??????????????????
?깔깔유우머
"같이가 처녀...."
한 할머니가 집으로 가기위해
집앞 골목에 막 들어 섰을 때이다.
"같이가 처녀"하고 누가 뒤에서 부르는 것이었다.
이런! 황당하고 기쁘고 설래일 때가....
너무나 가슴이 두근거려 진정시키고 걷고 있는데..
다시 또.. "같이가 처녀" 하는게 아닌가!
할머니는 후다닥 집으로 향했는데
계속 "같이가 처녀"하고 부르는 것이었다.
놀래서 집에온 할머니는 곰곰이 생각 하더니.
오랜만에 이쁘게 화장하고 옷도 이쁘게 갈아입고
다시그 골목으로 나갔다.
그리고 "같이가 처녀"를 외치던 그 아자씨에게로
진지한 대화를 한번 해볼 심사로 가까이가서
보청기 볼륨을 좀 높이구 다가가다가 기절 할뻔했다.
그 아자씨는 이렇게 외치고 있었던것!!! . . .
"갈치가 천원!!!!!!!! "
?아름다운 사진
精美台灯(정미태정)
2015-10-12 赏图汇 有味趣味图 热度 100000 ℃
https://www.geimian.com/wx/517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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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교실
?간단한 삶을 위한 식후 7계명
https://www.youtube.com/embed/ubiUlBJT6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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