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20 07 11 토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20. 7. 11. 05:52

좋은 아침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니 다시 더워지는 날씨에 두번째 맞는
토요일. 오늘은, 내일이란 특별한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하루라고 합니다. 카친님들 코로나로 인한 불편함속에
맞이하는 오늘,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한 마음으로 가족
과 함께 즐거운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0.07.11 토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 장윤정 - 사랑아
"https://www.youtube.com/embed/Q0LnUoCO4Ss"
 ??????????????????
 
?꼭꼭꼭... 꼭꼭????

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붙잡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물어 봤습니다. "서로 참 사랑하시나 봐요
두 분이 늘 손을 꼭 잡고 다니시네요"
그러자 남편이 입을 열었습니다

"손만 붙잡고 다니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서로
'꼭꼭꼭, 꼭꼭'을 한답니다"

의아한 표정을 짓자 말씀을 계속했습니다

"서로 손잡고 다니다 제가 엄지 손가락으로 아내 손을
'꼭꼭꼭' 하고 세 번 누릅니다. 그러면 아내도 '꼭꼭'
하고 두 번 눌러 준답니다. 이건 사실 우리 부부가
시작한 게 아니에요. 따라 하는 거랍니다

이웃에 노부부가 사는데 마치 젊은 연인처럼 손을 꼭
붙잡고 다녔답니다. 한데 부인이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습니다.

중환자실에 있는 부인은 호흡만 붙어 있을 뿐 죽을 날만
손꼽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그동안
경황이 없어서 아내에게 하지 못한 일이 생각났습니다

즉시 아내 손을 붙잡고 전에 하던 대로 엄지손가락을
펴서 '꼭꼭꼭(사랑해)' 하고 세 번 눌러 주었습니다

순간 아내의 엄지손가락이 서서히 움직이더니
힘겹게 나마 '꼭꼭(나도)' 하고 남편의 손등을 누르며
반응했습니다. 그 때부터 남편은 아내 손을 붙잡고
계속해서 '꼭꼭꼭'으로 대화했습니다

아내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갔고 얼마 뒤 놀랍게도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사랑이 죽어 가던 생명을 구해 낸 것입니
다.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듣고 우리 부부도 손을 붙잡고
다니면서 '꼭꼭꼭,꼭꼭'을 실천하기 시작 했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여보는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랍니다
같을 여, 보배 보로 보배같이 귀중한 사람이란 의미구요

부부 사이에 상대편을 높여 당신이라고 부르는데
마땅할 당, 몸 신이 합쳐져 내 몸 같다는 뜻이랍니다

'사람'을 발음하면 입술이 닫히고
'사랑'을 발음하면 입술이 열립니다

한마디로 '사람'은 '사랑'으로
마음을 문을 열수 있다네요

- 좋은 글 中에서 -
 
 ?? 남진 - 빈지게
"https://www.youtube.com/embed/inIlZSZyGgc"
 ??????????????????

깔깔유우머
"왕비병이 심각한 엄마"
 
엄마가 음식을 해놓고
아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엄마왈
"아들아 엄마는 얼굴도 예쁜데 요리도 잘해 그치?
이런걸 사자성어로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물론 '금상첨화'
하지만 아들의 답은 "자화자찬"
 
엄마왈 "아니 그거 말고 다른 거"
 
아들의 다른 답 "과대망상요?"
엄마 거의 화가날 지경
 
"아니 '금' 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금시초문?"
 
? 건강교실
?[닥터스토리] 과일 섭취 지나쳐도 콜레스테롤 높인다
http://m.blog.daum.net/y2jw1234/4786
?‍?‍???‍?‍???‍?‍???‍?‍???‍?‍???‍?‍???‍?‍???‍?‍???‍?‍??
?아름다운 사진
寂静花朵(적정화타)
2015-06-22 赏图汇 植物花卉 热度 100000 ℃
https://www.geimian.com/wx/40421.html

 

'아침 카톡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07.14 화요일 카톡자료  (0) 2020.07.14
2020 07.13 월요일 카톡자료  (0) 2020.07.13
2020 07.10 금요일 카퇴자료  (0) 2020.07.10
2020 07.08 목요일 카톡자료  (0) 2020.07.08
2020 07.07 화요일 카톡자료  (0)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