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카톡글

2020.06.27 토요일 카톡자료

인주백작 2020. 6. 27. 05:51

Good Morning

점점 더워지는 날씨! 벌써 지치신 거 아니겠죠?
더울수록 웃음 잃지 않도록 노력하시고 마음이

즐거워야 일도 잘 되고... 하루가 편안하답니다.

꺾길줄 모르는 코로나의 위세 "안전수칙" 준수로

이겨내시고 여유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20 07.07 화요일 아침 유준우 拜上

 

 

나로 인해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 내가 해준 작은 선물 때문에..
? 내가 베푼 작은 친절 때문에..
?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 내가 나눈 작은 봉사 때문에..
? 내가 나눈 사랑 때문에..
? 내가 함께 해준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기뻐할 수 있다면 내일을 소망하며 살아갈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단 하나의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나는 모르더라도 늘 곁에서

뒤에서 지켜봐 주고, 기도해 주는 사람들 덕분에 기쁜

일이 있을 땐 나누고, 힘든 일이 있을 땐 서로 도와

가면서, 살아가는게 우리네 인생이지 싶습니다....

 

 

내 속에 빛나는 보석...

바다 속에 조개 하나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조개는 이웃에 사는 조개를 만나
하소연을 했습니다


"내 몸 속에 아주 귀찮은 것이 있어.
무겁고 둥글게 생겼는데 아주 귀찮고 불편해."

그러자 이웃에 사는 조개는 아주 거만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나는 아주 건강해. 몸 속에 아무것도 이

상한 것이 없지. 나는 정말 건강해." "좋겠다.

난 정말 이 둥글고 무거운 것 때문에 살수가 없어."

그때 이웃에 사는 게 한 마리가 지나가다
조개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곤 건강하다고 자랑하는

조개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건강하지? 물론 그럴 거야.
하지만 네 이웃이 참아내고 있는 그 고통스런 것은
정말 진귀한 진주란다."

그렇습니다
그 조개가 간직하고 있는 고통은 바로 진주입니다
아름답고 진귀한 진주를 간직하려면
그만큼의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삽니다. 그러나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고통을 주곤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과 행복은 고통스러운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보석을 위해서는
고통스러운 짐을

짊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이란
고통스럽지만 함께 해야 할 바로 그 사랑입니다.

출처 : 칼릴 지브란 <아름다운 생각>중에서

 

 

깔갈유우머

"성추행이 넘 무서워서"

 

어느날 베트남여인과
한국여인이 등산을 함께 가게 되었다~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길을 지나던 나뭇군을 보더니
구해 달라고 손짖하며 사람 살려 달라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간 나뭇군은
베트남 여인 부터 덥석 구해 주었다~


그리고 그 나뭇군~
한국여인을 바라만 볼뿐 구해 주질 않았다~


베트남 여인이 말했다~

왜 저 여인을 구해 주지 않나요~


그랬더니


나뭇군왈~ 한국여인은

"손만 잡어도 성추행" 법으로 골치 아파요.

 

그래서..

'아침 카톡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6.30 화요일 카톡자료  (0) 2020.06.29
2020.06.29 월요일 카톡자료  (0) 2020.06.29
2020.06.26 금요일 카톡자료  (0) 2020.06.26
2020. 06.25 목요일 카톡자료  (0) 2020.06.25
2020. 06.24 수요일 카톡자료  (0) 2020.06.23